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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추천을 받고 근 2주동안 열심히 달려서 시즌4 까지 다보았습니다.
시즌3가 약간 지루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작품이네요
그런데 시즌4까지 보고나니 드라마의 스토리와는 전혀 관계 없지만
이유를 알수 없이 괜히 내자신이 슬퍼지네요.
이상하게도 기분이 다운이된 상태입니다.
왠지 고독해지는듯한 그런느낌을 받는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