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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한 드라마는 한성별곡이라는 작품인데, 추노의 곽정환 감독이 추노전에 찍은거지요. 첫방을 컴터 고치면서 무심하게 보다가 빠져들었는데, 스탭롤이 올라가고 마지막에 '수신료의 가치를 생각합니다'라는 문구가 나왔었죠. 그걸 보고 수신료도 이런 드라마라면 전혀 아깝지 않다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또 생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인천사는 친구 만나러 동암역갔다가 행동하는 시민모임이란 시민단체를 비롯한 몇몇 시민단체가 연합으로 캠페인을 벌이고 있었는데, 거기에 수신료 거부운동이 포함되있었죠. 그때 안내해준 여성단원이 참 괜찮았는데 ㅋ
나온답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