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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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19 16:14

아.. 8955가 구형갈축이었군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vecton

옆 동네 홍게에서 재료용으로 구입해뒀던 8955..

그냥 신형갈축이려니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다시 검색해보니 구형갈축이라고 하네요..

옆에 두고도 모르고 있었다니.. 아.. 정말 저한테 실망이네요.. ㅠ.ㅜ



Bossanova [Lv: 3602 / 명성: 664 / 전투력: 12652] 10-11-19 16:17 저도 이글 보고 알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serboy [Lv: 114 / 명성: 721 / 전투력: 4797] 10-11-19 16:17 얼마나 창고에 쟁여두셨길래... 구형갈축 구하신것 축하드립니다..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0-11-19 16:18 그냥 이모델은 구형 갈축 이리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구형'에도 여러가지가 있구요.... 예전 노바님의 글을 보시는게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11-19 16:21 앗, 그런가요? 노바님 글도 다시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0-11-19 16:23 링크 드리려고 잠시 찾아봤는데 옆동 글이었는지.... 잘 모르겟네요... 좀 시간 생기면 팁&텍에 함 올려 볼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0-11-19 16:25 아무래도 원글은 노바님이 옆동 탈퇴하심서 지우신듯 하네요... 대신 참고글 링크 드림돠 http://www.otd.kr/bbs/board.php?bo_table=qa&wr_id=836&sca=&sfl=wr_subject&stx=%EA%B5%AC%ED%98%95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11-19 16:27 감사합니다. ^^ 저도 검색해봤는데, 안보여서 끙끙대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발리스 [Lv: 296 / 명성: 721 / 전투력: 2309] 10-11-19 16:19 음~~ 저는 그런 일은 비일비재 합니다. 그런 일로 실망하지 마셔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evilman [Lv: 69 / 명성: 755 / 전투력: 1451] 10-11-19 16:24 갈축은 비슷한것 같은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만년스토커 [Lv: 479 / 명성: 756 / 전투력: 5640] 10-11-19 16:28 ㅎㅎ 구형 갈축만도 종류가 많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10-11-19 16:43 실망인데여... 벡톤언냐!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캡틴키드 [Lv: 53 / 명성: 637 / 전투력: 2828] 10-11-19 17:58 아 초보인 저에겐 메모해야할 정보군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회색분자 [Lv: 197 / 명성: 745 / 전투력: 2005] 10-11-19 18:25 음...좋은 정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1-19 18:36 구형도 여러가지가 있다는 글에 또하나 참조하여 링크합니다 http://www.otd.kr/bbs/board.php?bo_table=TT&wr_id=423&page=8 체리 구형을 만져본적이 없는 저로써는 빛과 소금이 된 글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erce [Lv: 29 / 명성: 658 / 전투력: 2087] 10-11-19 19:02 전 구형스위치류는 한번도 못써봐서 어떨지 궁금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ropyZero [Lv: 46 / 명성: 669 / 전투력: 3348] 10-11-19 19:39 전 그냥 구형이라고 알고 쓰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인간메트로놈 [Lv: 26 / 명성: 683 / 전투력: 871] 10-11-19 20:02 저도 지금까지 신형인줄알고 일부러 주옥션을 찾기도했었는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심이 [Lv: 74 / 명성: 744 / 전투력: 2083] 10-11-19 23:49 전 모드1이라 굳게 믿고 쓰던 3700이 모드4라는걸 1년 넘게만에 안적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0-11-20 04:15 주인에게 그런 좌절감을 안겨준 8955를 그냥 두면 안되죠. 갔다 버리세요. 제가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11-21 01:09 벡톤님.. 좀... 귀여우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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