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td.kr/bbs/board.php?bo_table=pj_356&wr_id=5808
356L부터 356n 막투까지 많은 공제를 하셨던 응삼님이 이제 당분간 공제를 안하신다고 하시는군요
그동안 정말 고생하셨고, 더불어 이제 키보드 공제가 줄어들것 같아서
가계엔 안정이 올것 같은 기대감에 마음이 가볍기도 합니다.
그런데
356때문에 못했던 얼리어댑터 생활도 좀 다시 즐기고 싶고..
밀려있는 카메라 렌즈 수리나, 콜렉팅도 좀 하고싶고 또 LED스탠드도 만들고 싶구요..
하고 싶은것들이 너무 많은데 이놈의 356때문에 하나도 못했네요 ㅎㅎ
이글을 보면서 왠지 버스는 더 많아 질것 같고
가계는 더 빵구날것 같은 예감이 드는건 왜일까요
저기.....
일단 LED 스탠드 버스탑니다.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