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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플이 넘는 경쟁, 최종 엔트로피제로님과 치열한 경쟁 끝에 덧글로 인한 게시물 렉을 뚫고 디씨님이 성공하셨네요.
디씨님 심정은 아마 박태환도 부럽지 않으실듯 하네요. 하우징1+기판3+보강판3에 이게 모두 프로토타입이니... 더치트 총알이 걱정되긴 하지만 좋은기회 잡으신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