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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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17 22:22

창조적 사고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까망

내일이 수능이라... 진지는 고등어에 먹었습니다 매스컴을 신용할수 없는 이유



EntropyZero [Lv: 46 / 명성: 669 / 전투력: 3348] 10-11-17 22:28 헙... 내일이 수능일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F™ [Lv: 72 / 명성: 656 / 전투력: 2505] 10-11-17 22:40 좋은 내용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ON1 [Lv: 126 / 명성: 633 / 전투력: 4177] 10-11-17 22:51 저는 그래서 언어영역이 제일 싫었다는... 내가 사고 구조가 특이한건지 원... 답이 그래도 정해져있는 수학/과학이 좋았다는...(과학에서 생물은 제외... 이건 과학이 아니라 단순 암기과목...)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影野 [Lv: 51 / 명성: 755 / 전투력: 1686] 10-11-17 22:54 6. 보어급이 아닌담에야 주는 대로 *먹어라. 가 빠진것 같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이제이 [Lv: 62 / 명성: 648 / 전투력: 1829] 10-11-17 22:55 좋은만화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0-11-17 23:00 아............정말 아이러니 합니다....... 저런 교육 시험 형태는 바뀌어도 원하는 “정답” 외에는 아무것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있는 것은 바뀐것이 없죠... 그래서 저는 시조나 시 관련 문제들을 가장 싫어했습니다. “아니, 내가 그렇게 느끼지 않고 있는데, 내가 왜 그 답을 적어야 하나?” “이 시를 읽고 내가 경험해 보지도 않은 전쟁을 떠올려야 시를 제대로 이해한 것인가?” 이런 의문으로 수업자체가 싫었었죠....저는 무조건 외우는 것을 정말 싫어합니다. 그런데 공교육은 무조건 외우는 거 외에는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죠....이러니 내가 공부를 잘했겠습니까?? 물론 수학과 영어가 너무 성적이 낮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국어점수는 나쁘지 않았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세모랑 [Lv: 27 / 명성: 680 / 전투력: 1090] 10-11-17 23:03 반전이 너무 확~~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0-11-17 23:11 정답은 2번 써놓고...우리는 결국 사회에서 의도한대로 움직여야 하는 거군요... 잉탄복 만든 분의 말도 생각 나는군요 남의 탓 하지마라 걔들이 병신이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6 / 전투력: 5333] 10-11-17 23:16 잉탄복 정말 대단하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0-11-17 23:24 이 나라에 살기 참 어렵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10-11-17 23:26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야모 [Lv: 90 / 명성: 656 / 전투력: 3482] 10-11-17 23:30 참 할말 없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1-17 23:45 근데 네이버웹툰 여기 걸어도 될랑가 모르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evilman [Lv: 69 / 명성: 755 / 전투력: 1451] 10-11-17 23:59 정말 할말이 없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owgirlED [Lv: 66 / 명성: 694 / 전투력: 2464] 10-11-18 00:20 잘 봤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초코초코 [Lv: 33 / 명성: 667 / 전투력: 1973] 10-11-18 00:20 할말이 없네요.... 그들이 의도한 대로 움직인다.. 그것에서 벗어나는 것 또한 힘든거 같습니다..;; 아닌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회색분자 [Lv: 197 / 명성: 745 / 전투력: 2005] 10-11-18 00:51 잘 봤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23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0-11-18 08:10 잘 봤습니다. 오늘이 수능일이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캡틴키드 [Lv: 53 / 명성: 637 / 전투력: 2828] 10-11-18 10:03 잘보고 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쿠아 [Lv: 39 / 명성: 726 / 전투력: 2682] 10-11-18 10:28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0-11-18 10:29 잘봤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houchou [Lv: 91 / 명성: 722 / 전투력: 4427] 10-11-18 10:36 1984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erce [Lv: 29 / 명성: 658 / 전투력: 2087] 10-11-19 01:52 잘봤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overkill [Lv: 18 / 명성: 634 / 전투력: 755] 10-11-20 02:49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ON1 [Lv: 126 / 명성: 633 / 전투력: 4177] 10-11-20 13:03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0-11-22 18:12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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