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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 자유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일 : 11-08-30 07:46
[해결완료] a.87 기판과 축에 궁금한사항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나너마신다
조회 : 456  

 안녕하세요.

키보드를 좋아하는 초보입니다.

키보드쪽에는 관심이 무척많은데 아는것이 하나도 없어서 난감하네요.^^

 

 다름이 아니고요..위에 기판과 보통 어떤축을 사용하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원하는 소리는 경쾌하면서 시원시원한 소리를 원합니다.

이런축은 어느축을 사용해야 맡는지 궁금하고요...제가 납땝같은것은 전혀 못합니다.

 

 만약 위 기판에 축과 케이블까지 조립되어있는것은 보통 가격이 얼마나 되는가요..?

아니면 키보드 공방의뢰하는곳이 있다면 기판+축+케이블+공방의뢰비 모두 포함하면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고...해피만 사용하다 다른 키보드로 하니 평션키생각에 오른쪽 쉬프트키를 자꾸 누르네...ㅡ.ㅡ

 

 그럼 모두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제로록 11-08-30 09:22
 
첫번째로 키보드의 소리는 스위치뿐 아니라
보강판과 하우징의 유무와 재질..
그리고 하우징 내부의 공간과 구조
마지막으로 키캡의 재질이 큰 영향을 미칩니다.
스위치 만으로는 키감/소리를 논하기에는 부족한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공방 문제는 지금 제대로 운영하고 있는 공방이 없지 않나요?
이전 운영하시던 분들은 모두 어떤 작업은 얼마 하는식으로 가격이 정해져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번째로 배열은 간단한 와이어링이나 혹은 아이콘으로 컨트롤 교체를 통해 하드웨어적인 변경을 할 수 있고 PDS등을 검색해 보시면 여러가지 키맵핑 프로그램을 통해서 소프트웨어적으로도 변경하실수 있습니다.
악바리 [Lv: 38 / 명성: 755 / 전투력: 2474] 09-07-10 07:26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시간 가지셨군요. ^^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09-07-10 14:08
 
악바리님 전화번호 몰라염~ ㅋㅋㅋ
힘내라아빠 11-08-30 09:27
 
소리는 경쾌하면서 시원시원한 소리 = 청축!!

만약 위 기판에 축과 케이블까지 조립되어있는것은 보통 가격이 얼마나 되는가요..?
= 하우징이 아크릴일 경우... 보강판 유무 및 재질에 따라 다르겠지만.. 15점 내외
= 하우징이 코렐라스님 것과 같이 알루일 경우 판매자 마음..
나너마신다 11-08-30 15:58
 
답변 감사합니다 -(^ー'*)b
하우징에도 영향을 많이 받는군요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
갓건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09-07-10 07:32
 
간만에 한잔이라뇨..........

제가 듣기로 매일 드시는걸로.........................;;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09-07-10 14:06
 
간만에 한 잔이 아니라...
간만에 (3년만에 만난 친구들, 1년만에 만난 친구)와 같이 한 잔인거져~ ㅋ
나너마신다 11-08-30 16:47
 
휴대폰이라 해결완료 클릭이 없어 컴터 접속하면 하겠습니다
까망 [Lv: 186 / 명성: 755 / 전투력: 3871] 09-07-10 07:41
 
목포에 오니 친구가 몇 없네요 다들 학교에 있는지라 ㅠㅠ
고향친구들도 이제 학년이 좀 되니 공부한다고 안내려오고 혼잡니다;;
Radisky [Lv: 5 / 명성: 710 / 전투력: 393] 09-07-10 07:59
 
갓건님이 진실을 밝혀주시는(??)군요~
저도 가끔 연락하는데 지금은 대부분이 군대에 가있어서;;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09-07-10 08:23
 
아 저도 오랜만에 예전 부서에 같이 일했던 츠자들을 만났습니다... (미녀 2)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09-07-10 14:08
 
아쉽...ㅋㅋㅋ
WinDOS [Lv: 64 / 명성: 755 / 전투력: 3492] 09-07-10 08:40
 
우왕 연락주시는겁니까요? ㅠ.ㅠ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09-07-10 14:08
 
스님 저랑 칭구 먹으실래여? 잇힝~
홍돈 [Lv: 4 / 명성: 709 / 전투력: 410] 09-07-10 09:11
 
음.. 저도 연락 잘 안하는 스타일인데 ^^'
Topdawg [Lv: 13 / 명성: 752 / 전투력: 695] 09-07-10 11:05
 
핰핰.. uniplex 말고 simplex 아닌가융..핰핰..ㅠㅠ 지식이 얕아서 추측만 하고갑니다..ㅋ ㅑㅋ ㅑㅋ ㅑ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09-07-10 14:07
 
긍가여? ㅡ.ㅡ;
데이터 통신 배운지가 한 10년 되다보니...ㅡ.ㅡ;
만년스토커 [Lv: 479 / 명성: 756 / 전투력: 5640] 09-07-10 11:59
 
ㅎㅎㅎ 한통의 전화도 받아 본적이 없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09-07-10 14:09
 
그래도 문자는 보낸 적 있는데여ㅡ.ㅡ;
ViDocQs [Lv: 48 / 명성: 717 / 전투력: 4036] 09-07-10 12:27
 
항상 느끼는 거지만.. 오랫동안 연락없이 지내다가도..

문득 생각나서 전화하면 반갑게 맞아주는 친구과의 통화는.. 기분좋게 합니다...

그런 사람들과의 만남은 더더욱 좋지요.. 당시 함께하던 기억들도 나고.. 그 때로 돌아가는듯한 느낌..

갑자기 친구가 복어잡군효...

... 방갑따~ 췽구야~ .. 하면서 말이죠.. ^^ㅋ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09-07-10 14:24
 
즐거운 시간이었겠에요.. ㅎㅎ
CoolLand [Lv: 5 / 명성: 710 / 전투력: 336] 09-07-11 01:31
 
갑자기 친구들이 보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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