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만난 친구도 있고...
1년 만에 만난 친구도 있고...
암튼 알게된지 참 오래된...
그런 친구들과 간만에 만나서
밥 먹고...
수다 떨고...
친구 일하는데 구경도 가고... (이 새벽에? ㅡ.ㅡ;)
또 한 잔 하고...
(그 중 한 친구는 가정을 지키러 집에 가고...)
암튼 그러다가 좀 전에 컴백홈 했어염...
잦은 야식벙개에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단련이 되었기에 뭐 이 시간 정도면..
피곤하긴해도 견딜만 함돠~ ㅋㅋㅋ
모 횐님이 예전에 저에게 연락을 잘 안한다...
(제가 공돌이라서 공돌이적인 측면에서 표현을 하자면..)
통신이란건... 단어 그대로 해석하자면 믿음... 즉 뜻이 통한다는 말이죠..
(맞나? 갑자기 아님 어쩌지...하는 급 위축...ㅡ.ㅡ;)
어쨋든 통한다... 통하였느니라... 통하려면 쌍방향~! 즉, duplex라는 거죠! uniplex가 아니란거죠!
제가 참 먼저 나서서 연락을 잘 안하는 (아니.. 못하는... 이라고 해석하세요~) 성격입니다.
그런데, 너무 일방적인 연락은 상대방이 지치게 된다...
라고 말해줬어요..
사실 저도 그거 알거든요.
제 성격이 좀 그런면에선 약하다는거...
뭐 어쩌겟어요..
그래도 나름 노력은 해요~ ㅋ
우쨌든~~!
횐님들도 그간 연락 못했던 친구들... 선배들...가족들...친척들... 후배들... 옛 동료들... 등등...
연락 좀 하고 사세요!~!!!!
글구...
올해 목표가 하나 생겼어요.
제가 친구라고 생각하는 인간들한테 연락 좀 해야겠다...
라고 올해 목표를 세웠어요 ㅋ
실은 이 목표는 작년에 세운건데요...
우짜다보니 올해 목표로 또 넘어왔네요^^;
킁...
한 잔 하고 알딸딸하다보니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어졌네요...
이만 자야져..
낼... 아니 오늘 아침에 출근하려면요^^;
낼 말짱한 정신으로 또 만나용~ O_O/
보강판과 하우징의 유무와 재질..
그리고 하우징 내부의 공간과 구조
마지막으로 키캡의 재질이 큰 영향을 미칩니다.
스위치 만으로는 키감/소리를 논하기에는 부족한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공방 문제는 지금 제대로 운영하고 있는 공방이 없지 않나요?
이전 운영하시던 분들은 모두 어떤 작업은 얼마 하는식으로 가격이 정해져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번째로 배열은 간단한 와이어링이나 혹은 아이콘으로 컨트롤 교체를 통해 하드웨어적인 변경을 할 수 있고 PDS등을 검색해 보시면 여러가지 키맵핑 프로그램을 통해서 소프트웨어적으로도 변경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