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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16 16:52

게임중독에 빠진 중학생 패륜 ;;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작안의샤나

참 기사가 씁쓸하군요 게임중독에 빠진 중학생이 자기 어머니를 살해하고 자기도 자살했다는데 가끔 이런기사

나올때마다 섬뜩하면서도 뭐든지 중독되면 무섭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01116&rankingSectionId=102&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1&oid=001&aid=0004767809



NT™ [Lv: 140 / 명성: 679 / 전투력: 3726] 10-11-16 16:54 무서운 세상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0-11-16 16:57 하아...한숨만 나옵니다...이런건 어쩌면 좋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0-11-16 16:57 참..할말이 읍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심이 [Lv: 74 / 명성: 744 / 전투력: 2083] 10-11-16 17:00 무섭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0-11-16 17:01 너무 안타깝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rokafcomputingcenter [Lv: 2211 / 명성: 647 / 전투력: 7236] 10-11-16 17:04 에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11-16 17:04 특히 어릴수록 (유아에 가까울수록) 큰화면보다 작은 화면에 더욱 중독됩니다. 핸드폰게임이나 동영상등으로 자녀분들에게 틀어주시는 분들 많은데. 정말. 안됩니다. 지능의 문제가 아니라.. 더 근본적인 뇌성장을 막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기사는 그냥 안봤으면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Qer [Lv: 270 / 명성: 687 / 전투력: 2395] 10-11-16 17:05 온라인 게임이 게임이 애들을 점점 이상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애들만이 아니라 전부다 -ㅁ- 게임은 게임일뿐인데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6 / 전투력: 5333] 10-11-16 17:09 "게임이 사람을 망가트리는 것이 아니다. 망가진 사람이나 하는 게 게임이다." 라는 이야기가 있죠,,, 게임은 분명 중독성이 있고, 그렇게 만들어지며, 가슴 아픈 사건을 욕보이자는 것이 아닙니다. 게임 외에 마음을 줄 곳이 없었던 소년의 환경이 더 큰 문제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0-11-16 17:13 동감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심이 [Lv: 74 / 명성: 744 / 전투력: 2083] 10-11-16 17:16 아 기사를 제대로 읽진 않았지만 다시 생각해보게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런던아이 [Lv: 52 / 명성: 703 / 전투력: 561] 10-11-16 17:09 무섭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houchou [Lv: 91 / 명성: 722 / 전투력: 4427] 10-11-16 17:12 과유불급이라고.. 저도 게임 때문에 와이프한테 많이 혼나지만 본인 스스로의 컨트롤이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게임이든 뭐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ropyZero [Lv: 46 / 명성: 669 / 전투력: 3348] 10-11-16 17:15 제가 자식이 있고, 게임에 중독된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좀 생각해봤습니다. 일단 중독까지는 빠지지 않게 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캡틴키드 [Lv: 53 / 명성: 637 / 전투력: 2828] 10-11-16 17:16 헐 어떤게임에 중독이 되었길래 저런일이.................. 무었이 문제일까요 공교육일까요 가정교육일가요 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hyunoopy [Lv: 21 / 명성: 722 / 전투력: 494] 10-11-16 17:18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F™ [Lv: 72 / 명성: 656 / 전투력: 2505] 10-11-16 17:19 무서운 세상이네요... 게임에 너무 빠지지 않도록 컨트롤 잘 해야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초코초코 [Lv: 33 / 명성: 667 / 전투력: 1973] 10-11-16 17:19 무서운 애기입니다.. 저도 이런 패륜적 이야기, 게임 중독 이야기를 볼떄마다 우리나가 일본화가 되가고 있는건 아닌지. 아님 사회가 발전해서 점점 저런 패단이 발생하는 것인지 단지 다른 현상의 일부 인지 궁금하더군요... 에효...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iskrl [Lv: 10 / 명성: 710 / 전투력: 320] 10-11-16 17:23 무서운 세상입니다. 에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URPLE [Lv: 743 / 명성: 646 / 전투력: 5164] 10-11-16 17:32 에휴~~.. 길에서 초등학생들이 욕하는거 보면.. 씁씁하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토드 [Lv: 11 / 명성: 669 / 전투력: 824] 10-11-16 17:48 참으로 안타깝네요...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11-16 18:10 무섭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회색분자 [Lv: 197 / 명성: 745 / 전투력: 2005] 10-11-16 18:21 무서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owgirlED [Lv: 66 / 명성: 694 / 전투력: 2464] 10-11-16 20:18 저도 게임을 무척 좋아하는 인간인데.. 원인이 100% 게임때문만은 아닐겁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23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0-11-16 20:40 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eBits [Lv: 64 / 명성: 657 / 전투력: 3135] 10-11-16 20:49 좀그렇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juejoe [Lv: 14 / 명성: 682 / 전투력: 626] 10-11-16 21:10 저도 게임을 좋아하지만 본인이 콘트롤할 수 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1-16 21:55 게임중독엔 술과 여자가 직빵이죠. 하지만 중학생은 공식적으로 술과 여자를 못하죠; 그러니까 제말은 게임 말고 아이들이 즐길게 뭐가 있냐는 것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10-11-16 22:09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김심바 [Lv: 2 / 명성: 654 / 전투력: 648] 10-11-16 22:19 하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0-11-17 00:06 아직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없는 아이들에게 너무 많은 것들이 노출되어 있죠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erce [Lv: 29 / 명성: 658 / 전투력: 2087] 10-11-17 01:02 에혀.. 세상이 어떻게 될련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이제이 [Lv: 62 / 명성: 648 / 전투력: 1829] 10-11-17 01:04 게임말고 밖에서 뛰어놀면 좋으련만.. 딱지도 있고 비비탄총도 있고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하기스 [Lv: 35 / 명성: 664 / 전투력: 1475] 10-11-17 10:28 세상이 참 어떻게 될런지........무섭다기보다 소름 끼치네요 정말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evilman [Lv: 69 / 명성: 755 / 전투력: 1451] 10-11-17 14:10 겁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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