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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16 16:08

한번 더 한다면...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만년스토커

월드컵 한국서 한번 더 한다면 좋긴하겠네요

근데 2022년이면...

허흘.. 나이 생각도 하기 싫네요 ;;



aQer [Lv: 270 / 명성: 687 / 전투력: 2395] 10-11-16 16:09 ㅡ.,ㅡ 2002년은 군대있어서 못본 1ㅅ............. 이탈리아전만 90분 풀로 시청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캡틴키드 [Lv: 53 / 명성: 637 / 전투력: 2828] 10-11-16 16:13 2022년이면 지금있는 월드컵 경기장 노후화되어 새로 지어야 하는건 아니겠죠. 그럼 남는거없을텐데 말이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서영아범 [Lv: 49 / 명성: 665 / 전투력: 1863] 10-11-16 16:13 그당시 쓴돈과.....체력과.....MT 비용을 생각하면...... ㄷㄷㄷㄷㄷ 하지만 정말 즐거웠죠.... 역사상 국민들 응원 하느라고 고생했다고 하루 임시공휴일 준건 그때가 처음이었으니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11-16 16:16 그런게 있었나요 저는 몰랐군요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심이 [Lv: 74 / 명성: 744 / 전투력: 2083] 10-11-16 16:14 2022년이면 엄청 멀게 느껴지는데 12년후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0-11-16 16:16 2022년 ;; 전 그때 뭐하고 있을련지 키보드를 사랑스럽게 만지고있을라나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만년스토커 [Lv: 479 / 명성: 756 / 전투력: 5640] 10-11-16 16:17 2022년;; 전 아마 아들 놈 땜질 가르키며 키보드 조립 시킬듯 합니다만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0-11-16 16:17 2022년이면.. 뭐 아직 뛸만한 나이일 것 같습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0-11-16 16:17 12년 뒤면 쉰이네요 (같이 늙는 거져?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만년스토커 [Lv: 479 / 명성: 756 / 전투력: 5640] 10-11-16 16:17 ㅠ.ㅠ;; 허흘.. 쉰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0-11-16 16:24 인생은 60부터니까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URPLE [Lv: 743 / 명성: 646 / 전투력: 5164] 10-11-16 16:21 2022년.. 도대체 몇살이야.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0-11-16 16:23 그래도 전...아직까진...뭐 괜찮을 것 같습니다...쿨럭..;;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0-11-16 16:29 20년....흐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11-16 16:31 그때는 바로가 저랑 안갈려고 한 나이겠군요.. 췟 그래봤자 니 첫사랑은 내여자란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하기스 [Lv: 35 / 명성: 664 / 전투력: 1475] 10-11-16 16:39 2020년....생각도 하기 싫으네요. 으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위손 [Lv: 62 / 명성: 725 / 전투력: 2584] 10-11-16 16:40 쉰까지는 안가는 군요. 40대 후반 허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0-11-16 16:43 2022년이면 50을 넘기겠군하....뭐 그때도 즐길 수 있을듯~~~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23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0-11-16 20:44 한참 선배님이셨군요. 꾸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houchou [Lv: 91 / 명성: 722 / 전투력: 4427] 10-11-16 16:45 ㅋㅋ..2012년이 곧 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影野 [Lv: 51 / 명성: 755 / 전투력: 1686] 10-11-16 16:45 하면 좋죠.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0-11-16 16:54 저도 50 넘기는군요..ㅠㅠ 젠장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iskrl [Lv: 10 / 명성: 710 / 전투력: 320] 10-11-16 16:54 2022년.......뭘하고있을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ropyZero [Lv: 46 / 명성: 669 / 전투력: 3348] 10-11-16 17:06 그때 자식들하고 같이 볼 수 있을지. ㅎㅎㅎ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토드 [Lv: 11 / 명성: 669 / 전투력: 824] 10-11-16 17:08 12년 후라면 정말 ㅎㄷㄷ 하네요...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킬리란셰로 [Lv: 130 / 명성: 730 / 전투력: 6870] 10-11-16 17:13 원더키디 하고도 2년 후군요... -0-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F™ [Lv: 72 / 명성: 656 / 전투력: 2505] 10-11-16 17:16 12년후... ㅎㄷㄷㄷㄷ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11-16 18:14 그러게요.. 다시 한번 열리면 좋겠네요... 그때의 감동이 다시 느껴질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회색분자 [Lv: 197 / 명성: 745 / 전투력: 2005] 10-11-16 18:23 ㅎㅎ~ 보고나서 그 느낌이 어떻게 다를지 궁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알청 [Lv: 12 / 명성: 672 / 전투력: 663] 10-11-16 19:46 ㅡㅡ; ㅎㅎㅎ 그떄쯤 해도 잼있겟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도은PaPa™ [Lv: 292 / 명성: 686 / 전투력: 5464] 10-11-16 20:09 12년 후면.. 첫째가 중3 이군요.. 아악.. 징그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큰바위머리 [Lv: -1 / 명성: 751 / 전투력: 898] 10-11-16 20:19 자식하고 같이 봐야대는 거로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owgirlED [Lv: 66 / 명성: 694 / 전투력: 2464] 10-11-16 20:19 그땐 어떤 문화가 생길까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eBits [Lv: 64 / 명성: 657 / 전투력: 3135] 10-11-16 20:47 음 12년 후니까..거의50이되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1-16 21:45 그때쯤이면 가변형 어고노믹 하우징이 공제되있겠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김심바 [Lv: 2 / 명성: 654 / 전투력: 648] 10-11-16 22:24 십이년 뒤군요... 그때쯤이면 저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0-11-17 00:02 그래도 마흔이 안되네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erce [Lv: 29 / 명성: 658 / 전투력: 2087] 10-11-17 01:03 하면 좋겟군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웃어보ㅏ [Lv: 14 / 명성: 652 / 전투력: 672] 10-11-17 01:05 12년뒤면 몇몇분들(?)은 양로원에서 벙개를 할지도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overkill [Lv: 18 / 명성: 634 / 전투력: 755] 10-11-17 11:38 ㅎㅎㅎㅎㅎ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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