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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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16 00:35

선호하는 음악이라는 것...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AF™

참 바꾸기가 힘듭니다... 원래 락, 메탈 등 강한 음악을 좋아하다보니

말랑말랑한 음악은 별로 안좋아하게 되고... 그 강한 음악에서 좀 벗어나보고자

말랑말랑한 인디 음악을 들었건만... 지금 제 손에는 Anthrax, Slayer, Megadeth, Metallica가

함께한 불가리아 라이브 DVD가 들려있네요...ㅋ

간만에 전설의 4 그룹의 음악을 영상과 함께 들으러갑니다...^^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1-16 00:37 락메탈 좋아하시면 밥드시며 재즈로 넘어오세요 ㅎㅎ 디스토션은 없을지언정 연주의 무아지경은 더 강합니다. 앗 지금 보니 불가리아 라이브에 들어간 팀이 4대본좌네요 ㅠㅠ 아 저시절 생각하면 그저 눈물만 납니다. 머리기르고 다니던 시절이었는데 ㅎㅎ 메탈키드여 영원하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심이 [Lv: 74 / 명성: 744 / 전투력: 2083] 10-11-16 00:38 전 계속 변해가는것 같아요. 이제는 어떤 음악을 선호한다고 말할수도 없네요; 그래도 편안한 밤에 좋아하는 음악 듣는건 행복한 일인것 같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0-11-16 00:42 저도..그때그때..다른 음악을 듣는 것 같습니다... 메탈이 좋다가도...그냥 조용한 모던락을 듣기도하고...힙합으로 가질않나....그러네요... 유일하게 잘 안듣게 되는건 남자 아이돌 그룹의 노래랄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광기의제단 [Lv: 25 / 명성: 745 / 전투력: 550] 10-11-16 00:43 저도 락, 메탈 좋아합니다. 자주 듣는건 람슈타인...ㅎㅎ 재즈도 한번 도전을 해봤는데 연주자들 특유의 애드립? 그런데에서 영 적응이 안되더군요. 락,메탈도 라이브버전보다는 스튜디오 앨범버전이 더 좋고... 소심하고 범생적인 성격이라 그럴까요?? ㅎㅎㅎ 다음에는 힙합이나 레게같은 좀 그루브?한 쪽을 들어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11-16 00:48 저도 엄청 좋아했었죠.. 그러다 요즘은.. 걸그룹이죠.. 전 차차님과 달리 남자 아이돌도 좋아합니다. 요즘은 시끄러 하는 유키스가 멋지더군요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심이 [Lv: 74 / 명성: 744 / 전투력: 2083] 10-11-16 00:52 와 전 티비에 유키스가 나와도 유키스인지도 모를텐데... 사실 유키스란 그룹 이름도 첨들었어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1-16 00:55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나이가 들어서 락스피릿이 약해져서인지 몰라도 예전에 혐오하던 아이돌 시장을 찾게 되더군요. 결정적이었던게 gee가 나오고 소시에 명예로운 항복을 하면서부터였습니다. 자기 합리화인지 음악에 더 좋은건 있을지언정 더 나쁜건 없다라는 진리를 내새우게 되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erce [Lv: 29 / 명성: 658 / 전투력: 2087] 10-11-16 00:56 저도 계속 변해가는거 같더군요 ㅎㅎ 변해간다기보단 기분에 따라서 듣고싶은 음악이 너무 다른거 같아요.. 매니아가 아니라서 그런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ebop™ [Lv: 58 / 명성: 751 / 전투력: 2472] 10-11-16 01:03 메가데스 Ruwt in Peace 들으면서 전율했죠. 학창시절 ㅋㅋ 지금들어도 좋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影野 [Lv: 51 / 명성: 755 / 전투력: 1686] 10-11-16 01:22 선호하는 음악 => 멜론 100곡...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owgirlED [Lv: 66 / 명성: 694 / 전투력: 2464] 10-11-16 01:23 안듣는 장르가 없습니다. 아무거나 잘 먹어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0-11-16 01:28 장르 가리지 않고 듣습니다. 걸그룹은 보고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23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0-11-16 05:40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rokafcomputingcenter [Lv: 2211 / 명성: 647 / 전투력: 7236] 10-11-16 01:45 어릴적 락,메탈 류에만 빠져살다가 이제는 가리지 않고 듣습니다. 롹스피릿이 죽은듯...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웃어보ㅏ [Lv: 14 / 명성: 652 / 전투력: 672] 10-11-16 01:48 어릴적 자취생할때 헬로윈 음악들으면서 팬티하나 걸치고 빗자루들고 기타인양 미쳐 날뛰고 있을때 전기세 받으러 온 주인집 아주머니와 눈 마주쳤을때 그 뻘줌함이란.. 지금은 잔잔하면서 서글픈 노래가 좋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이제이 [Lv: 62 / 명성: 648 / 전투력: 1829] 10-11-16 02:12 한번 서서히 바꿔가 보세요. (바꾼다는것은 늘려간다는 얘기죠ㅎ) 다른 세상을 보실수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23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0-11-16 05:42 밴드 할 때는 락음악을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포크나 부르스를 더 좋아합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회색분자 [Lv: 197 / 명성: 745 / 전투력: 2005] 10-11-16 08:11 잡식성이라...귀에 들리는대로 듣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10-11-16 09:03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11-16 09:21 멜론 top 100을 듣는 취향도 절대 고급화 안되더군요..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하기스 [Lv: 35 / 명성: 664 / 전투력: 1475] 10-11-16 09:35 그때그때 선호하는 음악의 장르가 바뀌긴 하지만, 뼛 속까지 저는 발라드더군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초코초코 [Lv: 33 / 명성: 667 / 전투력: 1973] 10-11-16 09:39 ㅎㅎㅎ 댓글 보다가... 선호하는 음악에 멜론 top100 ㅎㅎ.. 저도 열심히 이 장르 저장르 듣지만 일한때 듣는 것은 멜론 top100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토드 [Lv: 11 / 명성: 669 / 전투력: 824] 10-11-16 09:53 저는 예전에 락 메탈 위주로 듣다가 지금은 언플러그드 위주의 음악이 좋아지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eBits [Lv: 64 / 명성: 657 / 전투력: 3135] 10-11-16 12:15 저는 그냥 가요빼고 암거나 다 듣습니다. 어지간한 가요는 듣기가 거북스러울정도로 힘들어요 듣는거 자체가.. 특히 아이돌이들꺼는.. 보는것만..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evilman [Lv: 69 / 명성: 755 / 전투력: 1451] 10-11-16 14:01 우와 함 보고싶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0-11-16 14:59 저는 그냥 가요 top 100 한달에 한번 구해서 듣습니다. 딸들 때문에 듣기라도 해놔야..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ropyZero [Lv: 46 / 명성: 669 / 전투력: 3348] 10-11-16 16:39 전 메탈리카를 아직도 좋아 한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odena [Lv: 63 / 명성: 659 / 전투력: 1202] 10-11-17 01:26 각 장르의 명곡들을 찾아 들어보면.. ㅎㅎ 너무 개성이 강한장르만 아니면 듣기 좋더라구요 ㅎ 그 장르에 대해 관심도 커지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overkill [Lv: 18 / 명성: 634 / 전투력: 755] 10-11-20 04:05 Metal forever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overkill [Lv: 18 / 명성: 634 / 전투력: 755] 10-11-20 04:06 Rock`n`roll Forever!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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