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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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14 16:26

탕수마을 ^^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공주아저씨

이젠 뭘 해먹고 살죠? ㅋㅋ

그리고 지금 중학생들은 어디에??



공주아저씨 [Lv: 166 / 명성: 698 / 전투력: 5582] 10-11-14 16:27 [ OTD SCOUTER ][ POINT: 16601 ][ BURNING: 4892 ][ WRITE: 528 ][ COMMENT: 3998 ][ POWER: 5582 ][ NICK: 야호!! ^^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주아저씨 [Lv: 166 / 명성: 698 / 전투력: 5582] 10-11-14 16:28 그래도 장사 그나마 잘되어서 눈(?)생겼습니다. 근데 용도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eBits [Lv: 64 / 명성: 657 / 전투력: 3135] 10-11-14 16:29 옆집 중딩들은 집에 있더군요.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0-11-14 16:30 눈의 용도는 그냥 닉을 설정할 수 있다는 것 정도? ㅎㅎ 전 아직 멀었네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10-11-14 16:31 [ OTD SCOUTER ][ POINT: 155310 ][ BURNING: 5288 ][ WRITE: 966 ][ COMMENT: 9991 ][ POWER: 12889 ][ NICK: ] 큰놈이 중딩입니다. 지금 집에 있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토드 [Lv: 11 / 명성: 669 / 전투력: 824] 10-11-14 16:31 아..뿔사 간발의 차이로,,,ㅡ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주아저씨 [Lv: 166 / 명성: 698 / 전투력: 5582] 10-11-14 16:34 그래도 다행인 것이 다음 주에는 교육으로 자주 못들어올 것 같은데요 저 대신해서 해주실 분이 생긴듯 합니다. ㅎㅎㅎ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0-11-14 16:35 후계자를 양성하시고 가시는군요...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11-14 16:39 ㅋㅋㅋ 후계자양성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디씨 [Lv: 590 / 명성: 702 / 전투력: 3855] 10-11-14 16:34 [ OTD SCOUTER ][ POINT: 59069 ][ BURNING: 4915 ][ WRITE: 289 ][ COMMENT: 2988 ][ POWER: 3855 ][ NICK: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ropyZero [Lv: 46 / 명성: 669 / 전투력: 3348] 10-11-14 16:36 헉 지나간건가.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듀터라노미 [Lv: 62 / 명성: 657 / 전투력: 4485] 10-11-14 16:42 어제 오늘 계속 탕수마을만 보고있습니다. ㅠㅡ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0-11-14 16:48 크 떡복이 먹고온 사이에 놏쳤당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11-14 16:53 전 맨날 못보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하늘붕붕 [Lv: 72 / 명성: 725 / 전투력: 1792] 10-11-14 16:57 아... 초가삼간...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0-11-14 17:08 세차하고 온 사이에..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심이 [Lv: 74 / 명성: 744 / 전투력: 2083] 10-11-14 17:16 앗;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바람난말 [Lv: 3 / 명성: 632 / 전투력: 189] 10-11-14 17:43 이것도 늦은거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1-14 20:38 중학생들은 룸싸롱 갔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토드 [Lv: 11 / 명성: 669 / 전투력: 824] 10-11-14 21:24 게시판의 3/1이 탕수육과 탕수마을이네요. 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0-11-14 23:29 이번 탕수육도 놓쳤군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하기스 [Lv: 35 / 명성: 664 / 전투력: 1475] 10-11-15 10:00 그저 눈물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evilman [Lv: 69 / 명성: 755 / 전투력: 1451] 10-11-15 16:08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erce [Lv: 29 / 명성: 658 / 전투력: 2087] 10-11-16 01:55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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