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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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14 13:47

점심 식사 잘 하셨어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diskrl

전.................

갈등하고 있습니다.

공주 아저씨 글보고 탕수육인가....근데 마음은 족발이...ㅋㅋㅋ



공주아저씨 [Lv: 166 / 명성: 698 / 전투력: 5582] 10-11-14 13:50 그럼 족발로 하세요 ^^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11-14 13:53 족발은.. 시청앞 오향 족발입니다. 제가 서울역인데.. 같이 드실래용?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0-11-14 14:50 그집 일욜은 안하지 않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0-11-14 14:29 옆집에서 닭계장 끓이는 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밥말아서 김치랑 먹음 죽여줄텐데 현실은 식빵 한조각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0-11-14 14:31 점심은 탕수육 저녁은 족발로 하시죠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影野 [Lv: 51 / 명성: 755 / 전투력: 1686] 10-11-14 14:33 족발집에 썹스로 탕수육 주는데로 알아보시는 것도..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juejoe [Lv: 14 / 명성: 682 / 전투력: 626] 10-11-14 14:48 매일 여기서 탕수육 사진을 보다보니깐 저도 모르게 뭐 먹을래 물어보면 "탕수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회색분자 [Lv: 197 / 명성: 745 / 전투력: 2005] 10-11-14 15:25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0-11-14 15:25 강아지 산책나갔다가 이제 들어왔는데..집에 먹을게 없네요...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토드 [Lv: 11 / 명성: 669 / 전투력: 824] 10-11-14 15:46 탕수육에 중독되었습니다.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eBits [Lv: 64 / 명성: 657 / 전투력: 3135] 10-11-14 15:50 옆집 김장하는데 그 김치로 점심 먹었습니다.. 보쌈으로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ropyZero [Lv: 46 / 명성: 669 / 전투력: 3348] 10-11-14 16:19 전 회먹고 왔습죠 ㅎㅎㅎㅎ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라이언맨 [Lv: 37 / 명성: 650 / 전투력: 1171] 10-11-14 16:22 오늘 점심은 삭스핀으로~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iskrl [Lv: 10 / 명성: 710 / 전투력: 320] 10-11-14 16:23 결국 나가기 싫어서 라면으로 한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바람난말 [Lv: 3 / 명성: 632 / 전투력: 189] 10-11-14 17:34 아아.. 아직 밤도 안되었는데 배가 고프네요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이제이 [Lv: 62 / 명성: 648 / 전투력: 1829] 10-11-14 17:45 낙지 먹었어요.. ㅎㅎ 오픈행사로 7천원짤을 4천원에 먹었네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1-14 20:12 겨울의 로망은 족발이 맞는데, 그렇다고 낮술할수는 없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6 / 전투력: 5333] 10-11-14 22:28 전 쭈꾸미에 산사춘으로 먹었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0-11-14 23:18 전 라면 먹었어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evilman [Lv: 69 / 명성: 755 / 전투력: 1451] 10-11-15 16:02 아직...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erce [Lv: 29 / 명성: 658 / 전투력: 2087] 10-11-16 01:59 밥은 먹엇구 otd오면서 탕수육 생각만 나네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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