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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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14 02:08

글 삭제합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무심이

저때문에 오해가 생긴거라면 결자해지라 생각했고,

제때에 제대로 푸는것이 옳다고 생각하였는데

오해하신 글에 오버했습니다.ㅠㅠ

전 괜히 황당하게 됐네요.^^;

잠시 물의 아닌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힘내라아빠님 친하게 지내요... 감사합니다.ㅠㅠㅠㅠ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10-11-14 02:13 다들..이해하신 분들인 것 같습니다.^^ 무심이님 자주 뵙길 바라며, 뉴비끼리 잘해보아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심이 [Lv: 74 / 명성: 744 / 전투력: 2083] 10-11-14 03:18 화이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Operator [Lv: 67 / 명성: 635 / 전투력: 1192] 10-11-14 02:17 뭔일 있었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응삼 [Lv: 424 / 명성: 756 / 전투력: 3236] 10-11-14 02:27 위의 두분 너무 심려 안하셔도 됩니다. 사과는 [말머리]를 원복안한 저의 잘못 입니다. 사과드립니다. 공방에 명품스프링 관련 포스팅은 그냥 재밌게 즐겨보자는 저의 망드립(?)이였고 또 무심이님의 본래 의도가 홍보나, 홍게등을 노리지 않았다는건 모든 분들이 다 아실만한 사항이라 생각 됩니다. 심려 마시고..뻘글이라도 좋으니 많은글 써주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10-11-14 03:10 그 말씀은 "명품" 스프링을 다시 볼수 있다는 말로 이해해도 되겠는지요. 낄낄낄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0-11-14 03:12 저도 글케 이해했습니다.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eBits [Lv: 64 / 명성: 657 / 전투력: 3135] 10-11-14 15:21 명품이라면 언제나 환영~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심이 [Lv: 74 / 명성: 744 / 전투력: 2083] 10-11-14 03:18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1-14 05:41 웃자고 한얘기에 죽자고 달려들었네요. 온라인의 소통이란게 때로는 잘못 이해해서 촌극이 발생하기도 하지요. 민감한 부분을 너무 쉽게 생각하여 선을 넘었나 하는 불안한 안개가 응삼님의 한마디에 걷히는군요. 저도 무심님 따라 답글 삭제했습니다. 다시 더치트 온라인 짱개모드로 돌입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eBits [Lv: 64 / 명성: 657 / 전투력: 3135] 10-11-14 15:22 얼굴 맞대고 이야기 해도 오해가 생기는데 하물려 글로서 소통하는 인터넷에서야 오죽하겠습니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0-11-14 02:33 잘 되겠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11-14 02:51 자주 뵈어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6 / 전투력: 5333] 10-11-14 03:17 오해가 잘 풀리고, 꼬인 매듭들이 원만하게 잘 수습되었으면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심이 [Lv: 74 / 명성: 744 / 전투력: 2083] 10-11-14 03:17 더 풀릴게 없을 것 같습니다.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iskrl [Lv: 10 / 명성: 710 / 전투력: 320] 10-11-14 07:27 잘됐군요 글올라온것 보고 잤는데요 ^^다행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0-11-14 10:35 그래도 어제 올리신 글은 정말 잘 쓰셨던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eBits [Lv: 64 / 명성: 657 / 전투력: 3135] 10-11-14 15:23 별생각없이 사는 저로선는 꼬일것도 없었다는 쩝..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ropyZero [Lv: 46 / 명성: 669 / 전투력: 3348] 10-11-14 15:31 저도 무심이님 글 첨 봤을때 일이 이렇게 되리라곤 생각을 몬했네요. 지금은 다 잘 풀린거 같으니 다같이 렙업 거거거~~~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evilman [Lv: 69 / 명성: 755 / 전투력: 1451] 10-11-15 15:53 무슨일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큰바위머리 [Lv: -1 / 명성: 751 / 전투력: 898] 10-11-17 22:11 렙업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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