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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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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13 17:10
천사가 남기고 간 것...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한타
조회 : 456  


주말근무 얼마 안남았네요. 감동드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0-11-13 17:12
 
아....멋지네요....
왠지 제 자신이 초라해지는.ㅠ.ㅠ
토드 [Lv: 11 / 명성: 669 / 전투력: 824] 10-11-13 17:22
 
감동적이네요. ㅡㅜ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6 / 전투력: 5333] 10-11-13 17:24
 
좀 내용이 틀리지만, 예전에 pay it foward인가 하는 영화가 생각나는 내용이네요.
hyunoopy [Lv: 21 / 명성: 722 / 전투력: 494] 10-11-13 17:24
 
힘내야 겠어요....
까만소 [Lv: 22 / 명성: 755 / 전투력: 1345] 10-11-13 17:25
 
눈물나요...
어른들이 반성해야 할것 같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0-11-13 17:26
 
생각하는 건 저보다 어른이군요

좋은 곳에 갔으리라 믿습니다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0-11-13 17:28
 
좀 이기적이긴 하지만 제게 2주가 남아있다면 주변정리 하느라 바쁘겠네요. 사실 남 생각할시간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 11살짜리 아이가 대단해보이는거겠죠.
디씨 [Lv: 590 / 명성: 702 / 전투력: 3855] 10-11-13 17:35
 
헐... 멋진 아이네요... ㅠㅠ
가슴아픈이야기 입니다 ㅠ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0-11-13 17:42
 
허 보면서 코끝이 찡해지네요 하늘나라가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길
구루구루 [Lv: 5 / 명성: 724 / 전투력: 161] 10-11-13 17:47
 
짠해지네요..
울버린 [Lv: 136 / 명성: 700 / 전투력: 3305] 10-11-13 17:51
 
윽... 제게 남겨진 시간이 2주밖에 없다면 자포자기하여 웬지 범죄를 저지를듯;;
참으로 순수한 아이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0-11-13 17:58
 
샌드위치 먹음직스러워 보이는데.....

이런 댓글 남길 분위기가 아니네....
diskrl [Lv: 10 / 명성: 710 / 전투력: 320] 10-11-13 18:06
 
슬픈 이야기네요...
TheBits [Lv: 64 / 명성: 657 / 전투력: 3135] 10-11-13 18:33
 
슬프지만 감동적이네요..
듀터라노미 [Lv: 62 / 명성: 657 / 전투력: 4485] 10-11-13 18:34
 
저런 생각을 가진애들이 오래살아야 되는데 안타깝습니다.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1-13 18:54
 
저 아이의 운명보다 아이의 커다란 빈자리를 그리워하는 부모가 더 안타깝네요.
Bono23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0-11-13 18:55
 
세상의 천사가 되어주었군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11-13 19:13
 
키보드 따위 다 팔아서.. 좋은일에 써야 하는데..

일전 어느 글에도 댓글로 남겼던것 같던데..
얼마안되던 기부가.. 키보드 하고나서 뚝 끊겼어요. 후우.
NT™ [Lv: 140 / 명성: 679 / 전투력: 3726] 10-11-13 20:07
 
아.. 찡하네요.. 영상으로 봤으면 눈시울이 붉어졌을듯..
rokafcomputingcenter [Lv: 2211 / 명성: 647 / 전투력: 7236] 10-11-13 20:40
 
감동적이네요
잘 봤습니다.
알청 [Lv: 12 / 명성: 672 / 전투력: 663] 10-11-13 20:41
 
아 .............. 슬프고 감동적이네요

신한부 인생이라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겟어요
세모랑 [Lv: 27 / 명성: 680 / 전투력: 1090] 10-11-13 22:04
 
이런.....정말 천사가 있었네요....
캡틴키드 [Lv: 53 / 명성: 637 / 전투력: 2828] 10-11-13 22:37
 
울컥하네요 . 아픈사람이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0-11-13 23:25
 
2주가 남았다면 아마...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낼지
타인을 위한 시간을 보낼지 가장 먼저 고민을 하고 있겠네요ㅡㅡ;;;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11-13 23:58
 
감동적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0-11-14 01:51
 
쓰레기들은 오래오래 잘 살고...젠장..
회색분자 [Lv: 197 / 명성: 745 / 전투력: 2005] 10-11-14 11:52
 
감동적이네요~
EntropyZero [Lv: 46 / 명성: 669 / 전투력: 3348] 10-11-14 17:20
 
ㅜ.ㅜ;;;;
Pierce [Lv: 29 / 명성: 658 / 전투력: 2087] 10-11-16 02:16
 
정말 천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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