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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 진행자분만 공제신청일을 아십니다. 대충 일정을 공지하셨다가 갑자기 신청을 받으시죠.
버스 놓치면 땡이구요. 날짜 잡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던 듯합니다.
OTD에 자주 오시다보면 자연히 아시게 될겁니다.
더치트는 아직 공제전이고, 356N MK-II는 끝났지만 장터에서 소량 풀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단체관광버스(더 치터)는 지금 한창 티켓(전투력)을 모으고 있고요
버스탑승과 출발은 미정입니다.
356N의 경우 지난번 광관여행자들을 위한 에프트관광 성격이 강한 버스고 지나 갔습니다.
장터에 총알택시가 풀릴예정이구요.(그나마 빈좌석이 얼마 없기 때문에 바싹긴장하고 기다리셔야)
나머지는 거의 공방소속의 소규모 여행사(?) 에서 떠나는
"타실분게세요?" 하고 물어볼때 대답안하면 그냥 출발하는 버스.
이온언냐님의 경우 갑자기 나타나서 밑도 끝도 없시 출발 합니다 라고 외치셔셔 곤란하게한다는...
장터에 순간적으로 올라올때도있고
자게에 올라올때도 있고
프로적트에 올라올때도있고...헉헉..
아무튼 여기저기에서 올라오니 두루두루 보셔야할듯.
누구처럼 절묘한 타이밍에 나타나셔서 득템하시는 요령이 없으신다음에야...백톤님 노하우 전수좀...굽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