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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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13 01:17

[음원] 그누가 만들었던가 이소리..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제이제이

죄송합니다 ㅎ 주무셔야 할 시간에 이런 서든어택을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0-11-13 01:20 쿠학.......만약 오늘 이소리 꿈에 들린다면 책임지셔야 합니다. 제목에 경고문구를 넣어야 할듯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11-13 01:26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10-11-13 01:26 전.. 저벅저벅!!!!!!!!!!!!!! 뭐 그런 기상 음악이 있었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erce [Lv: 29 / 명성: 658 / 전투력: 2087] 10-11-13 01:27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影野 [Lv: 51 / 명성: 755 / 전투력: 1686] 10-11-13 01:30 옆에 있던 사장님 曰 "죽여버린다".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0-11-13 01:31 아아아아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1-13 01:31 제가 예전에 쓰던 일명 벤츠폰에 저 기상 나팔소리 벨소리도 있었죠. 알람용으로 좋은줄 알았는데 깨고 나면 아 시끄러 나 전역한진가 언제인데라고 걍 끄고 다시 잡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0-11-13 01:36 순간 욕나왔다는...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0-11-13 01:45 와..저는 겨우 4주 훈련갔다 왔는데..짱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0-11-13 02:22 헐 ㄷ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독 [Lv: 48 / 명성: 717 / 전투력: 4036] 10-11-13 02:33 헙;;;;;;;;;;;;;;;;;;;;;;;;;;;;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rokafcomputingcenter [Lv: 2211 / 명성: 647 / 전투력: 7236] 10-11-13 02:54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evilman [Lv: 69 / 명성: 755 / 전투력: 1451] 10-11-13 02:57 아 102보 .. 저...저곳...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라이언맨 [Lv: 37 / 명성: 650 / 전투력: 1171] 10-11-13 07:14 으... 저 소리가 들리면 그냥 꿈일거라고 몇번이나 생각했건만. 더 싫은 건 "기상하십시오" 하는 불침번의 외침소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심이 [Lv: 74 / 명성: 744 / 전투력: 2083] 10-11-13 09:15 더군다나 겨울이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hyunoopy [Lv: 21 / 명성: 722 / 전투력: 494] 10-11-13 10:24 아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eit [Lv: 22 / 명성: 702 / 전투력: 1135] 10-11-13 11:44 102보... 기억 하고 싶지 않은 기억이로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eBits [Lv: 64 / 명성: 657 / 전투력: 3135] 10-11-13 12:10 아오 기억하고 싶지는 않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도은PaPa™ [Lv: 292 / 명성: 686 / 전투력: 5464] 10-11-13 15:03 민방위인 지금도 움찔하네요..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토드 [Lv: 11 / 명성: 669 / 전투력: 824] 10-11-13 15:13 헉,,, 악몽이 되살아나네요,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ropyZero [Lv: 46 / 명성: 669 / 전투력: 3348] 10-11-13 15:20 전 방위라서 그닥;;;;;;;;;;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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