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님의 공룡키보드가 블루사우루스로(신품알청스위치교환)

휭클님의 스켈레톤키보드의 알프스 리니어의 향연 ..

걍쓰지 왜 축을 봐꿔 저건 염장샷이야 하면서 감상했는데요.

제길슨 ㅜ.ㅜ 

휭클님 과 추억님 키보드를 보면 기판과 배열이 비슷한걸알수 있습니다.

콘트롤러도 보면 스트롱맨이구요 (SMK로 시작하는 번호가 붙어 있지요)

저도 휭클님 키보드 넌스켈레톤버전 신품한대와 동일 키보드 장기적출용을 가지고 있는데 

늘상 하듯이 인두 달군김에 장기적출용 키보드 디솔더링 하다가 

스위치하나를 말아먹고 말아먹은김에 분해 해봤습니다.

넷다 백축인데요 ... 이것이 이것이 알프스 간이축이 었던것입니다.

초보가 "알프스 백축클릭이네 청축은 인연이 없고 이거라도 .." 하는 심정으로 

질러 놓으것들 인데. 눌러보니 느낌이영~~ 아니올시다 흠 

맥쓸때 확장키보드의 느낌과 사뭇다르지만 

"새월이 지나서 일꺼야 "

"그래 내가 너무 맴브와 체리에 익숙해져서 일거야" 하고 생각했죠.

엉엉 저도 축을 바꾸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