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 앞에 이마트가 있는데.. 얼마 전부터 피자를 팔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 신문에서 본 아주 큰 피자인데 가격은 12000원 정도로 착한가격이라 불티나게 팔린다는
기사였습니다.
지난 번에 저녁 시간즈음에 가봤더니 하루 400판만 파는데 이미 한참전에 주문이 완료가 되었다는군요..
오늘은 5시에 가봤는데.. 이미 끝났더군요....
얼마나 맛있길래 이리들 조기 품절이 되는 것인지... 꼭 한 번 먹어보고 싶은데... 업무 중간에 나가서
혼자 먹는것도 그렇고... 애매하네요...
주말 아침에 한 번 도전을 해보든지 해야겠네요
혹시 드셔보신 분 중에... 맛이 어땠는지 좀 얘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