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낼 쉽니다~~~ 연차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제 때문에 고생하시는 공제자분들에게 비할 바는 아니지만, 저번주부터 해서 현장에 약간의 breeze 가
지나간 뒤론, 쪼금 바빠졌네요.... 아얄씨 접속해 놓고도 잘 들어가기가 어렵네요. 글구 혹시 이 글을 까망님이
보시게 되면 같이 대학도서관 공부하러 갈 건지에 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전 훌륭한 사람이 될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젊은 ㅊㅈㄷ 눈요기도 하구요~~ 부디 지갑을 잃어버리거나, 용돈이 바닥나서
'밥사주세요~~'라는 ㅊㅈ 가 나오기도 은근슬쩍 바래 봅니다. 요 며칠 들어 더치트의 열풍이 무섭군요~~
게시판 글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바람에 꼭 봤어야 할 글 들도 있었는데 놓쳤어요...ㅠ.ㅜ
리마인드 시켜주신 만년스토커님에게 감사드리구요. 정말 만년님은 섬세하고 자상하시다능..... 아까 오전에
우혁이 아프다는 대화 잠깐 봤었는데, 정신 없어서 위로의 말씀도 못드렸습니다.
어서 하루 빨리 아버지를 웃게 해줄 건강한 우혁이가 됐으면 싶구요...형수님 챙기랴, 애들 챙기랴~~
밖에서 돈버랴~~ 몸이 세 개라도 부족하신 만년님께 화이팅 메세지 보냅니다~~ 얏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