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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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11 13:26

개운하십니까, 가카 (브금주의 <-귀가 썩을지도 모름..)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CowgirlED

낼름낼름~

오늘 자게 최고의 웃음유발글을 노립니다. 실소도 어쨌든 웃는 거니까... 헤헤헤~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0-11-11 13:31 아우....목소리 들으니 진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owgirlED [Lv: 66 / 명성: 694 / 전투력: 2464] 10-11-11 13:32 제목에 경고문구를 넣었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ZerosJin.Y [Lv: 27 / 명성: 751 / 전투력: 665] 10-11-11 13:47 순간 허경영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ropyZero [Lv: 46 / 명성: 669 / 전투력: 3348] 10-11-11 13:47 네네~~~~~ 서민들 많이 생각들 하세요. 다 알고 있어요. 씨to the 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eBits [Lv: 64 / 명성: 657 / 전투력: 3135] 10-11-11 13:52 저걸 그냥 확..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로드메이커 [Lv: 24 / 명성: 639 / 전투력: 763] 10-11-11 13:53 서민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뺀다면.. 정말 서민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시는분이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10-11-11 14:01 소리가 기분더럽게 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1-11 14:07 836일 남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F™ [Lv: 72 / 명성: 656 / 전투력: 2505] 10-11-11 14:18 -_-)a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라라랑 [Lv: 31 / 명성: 664 / 전투력: 517] 10-11-11 14:19 아 할말이 없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houchou [Lv: 91 / 명성: 722 / 전투력: 4427] 10-11-11 14:20 lose yourself 배경음이 우는군요.. 넌 나에게 모욕감을 주는구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병호 [Lv: 7 / 명성: 745 / 전투력: 309] 10-11-11 14:23 푸하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남탱이 [Lv: 56 / 명성: 662 / 전투력: 545] 10-11-11 14:30 이거 만드신분 살아 계실려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0-11-11 14:44 허 어딜보고 저런 기사가 나오는지 정말 어디 딴나라 갔다가 왔나보네요 아 스팀올라오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ontroyal [Lv: 19 / 명성: 687 / 전투력: 573] 10-11-11 14:47 목소리 편집한 거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손꾸락관절염™ [Lv: 39 / 명성: 752 / 전투력: 655] 10-11-11 14:51 아 진짜 시르네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파넬리온 [Lv: 5 / 명성: 661 / 전투력: 143] 10-11-11 15:10 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bin [Lv: 37 / 명성: 638 / 전투력: 1476] 10-11-11 15:58 아...투표한 내 손을 자르자니.... 제가...프로그래머 로군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0-11-11 17:07 설마 쥐한테 한표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듀터라노미 [Lv: 62 / 명성: 657 / 전투력: 4485] 10-11-11 15:58 생각만하죠. 생각만!! 생각은 누군들 못하겠습니까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影野 [Lv: 51 / 명성: 755 / 전투력: 1686] 10-11-11 17:17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11-12 00:06 생각과 말만이죠... 정작 중요한 행동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0-11-12 01:01 우리 나라에서 서민을 없애 버리려고 하죠 그냥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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