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였군요..
어제 출석부에 출석은 했건만..; 왜 오늘이 2일이라고 생각했을까요;
2일이라 여기며 들어왔다가 폭발하여 재가되버렸습니다..
다만 다행이도 옆동네 공제한 돌쇠원영애비님의 팜레가 와서 부활했습니다..큼;
요전번에 설 갔다가 30일에 들린 롯데월드에 할인 행사에 혹해 들어가 처음으로탄 롤러코스터의 영향이었을까요; 후렌치 레볼루션인가.. 심장을 벌벌 떨며 탓는데..생각보다 벌벌 떨게 없더군요; 행사 마지막날이라 그런가 아니면 원래 그런진 모르겠지만 평일에 아틀란티스란걸 50분동안 기다렸다가 아 재밌다 하고는 아틀란티스 타기전에 탓던 자이로드롭을 한번 더 타면서 마무리하고 왔었습니다...
근데 뭐가 어찌됬든...강화목...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