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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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10 13:44

벌써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우는군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히솝

창문으로 내다보니.. 회사 앞 광장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세우고 있네요..

옆에 있는 쇼핑몰에서 만드는 것 같은데...

트리를 세우는 모습을 보니..벌써 한해가 끝나가는 기분입니다..

올 한해도 한거없이 끝나가고 있네요.. ^^;



라이언맨 [Lv: 37 / 명성: 650 / 전투력: 1171] 10-11-10 13:47 어느덧 낙엽이 지는 걸 보면서 세월의 흐름을 느낍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ZerosJin.Y [Lv: 27 / 명성: 751 / 전투력: 665] 10-11-10 13:47 이제 레벨업 할 시기가 다가 오는건가요? 잠시 멍해 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影野 [Lv: 51 / 명성: 755 / 전투력: 1686] 10-11-10 13:50 아 정말 빠르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10-11-10 13:51 또 렙업이그낭..킁... 꺾이는군요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0-11-10 13:57 벌써 그럴 시즌이 온겁니까? 돈나무가 또 무럭무럭 ㅈㅏ라야겠군요...ㅡㅜ 많은 지출이 예상되는 날이라...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URPLE [Lv: 743 / 명성: 646 / 전투력: 5164] 10-11-10 14:03 조금 있으면 한살 더 먹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11-10 14:08 그렇게 10년 20년 35년이 지나왔네요 ... 휘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evilman [Lv: 69 / 명성: 755 / 전투력: 1451] 10-11-10 14:17 날씨도 춥고, 겨울이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세모랑 [Lv: 27 / 명성: 680 / 전투력: 1090] 10-11-10 14:33 아우...슬퍼지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야모 [Lv: 90 / 명성: 656 / 전투력: 3482] 10-11-10 14:41 크리스마스보다 우선 렙업부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심이 [Lv: 74 / 명성: 744 / 전투력: 2083] 10-11-10 14:51 금방 크리스마스가 올것 같네요; 정말 금방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10-11-10 14:53 올해도 끝을 향해 달리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안드로이드 [Lv: 22 / 명성: 682 / 전투력: 517] 10-11-10 14:53 너무 빠른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얼키 [Lv: 37 / 명성: 698 / 전투력: 2084] 10-11-10 14:58 또 한해가 가는군요..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추억 [Lv: 28 / 명성: 749 / 전투력: 1761] 10-11-10 15:00 연말인데 저 갑가지 바빠져서 우울합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울이터 [Lv: 65 / 명성: 724 / 전투력: 2235] 10-11-10 15:32 빠르네영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쿠아 [Lv: 39 / 명성: 726 / 전투력: 2682] 10-11-10 15:43 빠르네요... 이제 곧 아빠가 되겠네요 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ropyZero [Lv: 46 / 명성: 669 / 전투력: 3348] 10-11-10 15:54 전 유통일을 하는데 세월이 왜이리 빨리 가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아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초코초코 [Lv: 33 / 명성: 667 / 전투력: 1973] 10-11-10 16:04 시간이 이렇게 빠르다니....트리 만들어놔야 되나??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0-11-10 16:15 크리스마스도 예전같지 않아서 요 몇년동안은 별로 흥도 안나네요 작년엔 특히 캐롤송 한번 들었던가 그러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waltz™ [Lv: 11 / 명성: 688 / 전투력: 554] 10-11-10 16:23 하루는 더디게 가는데 한주는 금방이고 벌써 한해가 끝나려 하네요~ 이룬것도 없는데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이제이 [Lv: 62 / 명성: 648 / 전투력: 1829] 10-11-10 16:44 올해는 트리를 꼭 만들어봤으면 좋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1-10 16:45 올해는 누구랑 술먹나 그생각합니다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eBits [Lv: 64 / 명성: 657 / 전투력: 3135] 10-11-10 17:16 저의 36번재 크리스마스가 곧오는 군요.. 쓸쓸 합니다.. 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23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0-11-10 18:25 저는 오는 길에 트리를 설치하시는 분들을 봤는데... 이 맘 때면 생각나는 것들이 정말 많네요. 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도은PaPa™ [Lv: 292 / 명성: 686 / 전투력: 5464] 10-11-10 19:08 어제 퇴근하면서 첫눈을 맞았네요.. 이젠 봄/가을은 없어지나 봅니다. 엊그제 반팔입고 다닌거 같은데. 쩝.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eit [Lv: 22 / 명성: 702 / 전투력: 1135] 10-11-10 19:25 얼마뒤면 20대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되는군요 ㅠ_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나루 [Lv: 17 / 명성: 744 / 전투력: 699] 10-11-10 22:03 올 크리스마스도 집에서 가족과 함께....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알청 [Lv: 12 / 명성: 672 / 전투력: 663] 10-11-10 22:57 올해는 여자친구와 크리스마스를 보내고싶은데...................... 에휴 누구없나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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