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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부터 꿈이라는 것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고 있네요.
먼곳을 보지 못하고 바로 앞만보고 달리고 있는 현실...
이제라도 꿈을 꿔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기 직전에 나 집에 좀 데려다줘 ..그러셨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