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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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09 23:39

356N을 놓친 아쉬움...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올리버

이전에 356N을 공제할 때에는 커스텀 키보드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던 시기여서 참여를 못했고.

얼마전 356N 추가 공제 때에는 꼭 참여하려고 했는데, 바쁜 일정 땜에 아쉽게 참여하지 못하고 나니 이후에 356N 관련된 글들이 올라오는 것을 볼 때마다 아쉬움이 솓아오르네요.

갈축 키보드를 선호하는 저로서는 356N이 무척 소장하고 싶은 아이템인데...

혹 양도하실 분은 제게 양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케이 [Lv: 3 / 명성: 645 / 전투력: 99] 10-11-09 23:52 저또한.. 얼마전 356N MK2라는 것을 알아서 말이죠..ㅠ 미리 알았다면..어떻게 해서든 공제에 참여했을텐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影野 [Lv: 51 / 명성: 755 / 전투력: 1686] 10-11-10 00:06 알아도 시간 못맞춰서 날렸죠..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라이언맨 [Lv: 37 / 명성: 650 / 전투력: 1171] 10-11-10 00:06 저는 조립할 줄 몰라 그냥 눈 뜨고 놓쳤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걍 닥참하고 볼건데 그랬어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태금 [Lv: 5 / 명성: 635 / 전투력: 129] 10-11-10 00:30 가끔 장터에 나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11-10 00:37 장터 나올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좀.. 풀릴듯 한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erce [Lv: 29 / 명성: 658 / 전투력: 2087] 10-11-10 01:03 저도 장터에 나올거 같습니다.. 이번에 더치트제품이 전 기대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10-11-10 01: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한장터링만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owgirlED [Lv: 66 / 명성: 694 / 전투력: 2464] 10-11-10 01:36 전 356과는 인연이 없는 듯 싶네요. 더 치트와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인연을 만들고 싶습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주아저씨 [Lv: 166 / 명성: 698 / 전투력: 5582] 10-11-10 06:20 장터링 기대하심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도은PaPa™ [Lv: 292 / 명성: 686 / 전투력: 5464] 10-11-10 07:36 기판/보강판 장터나오길 대기하고 있습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쿠아 [Lv: 39 / 명성: 726 / 전투력: 2682] 10-11-10 08:05 이번엔 장터링을 ㄷㄷ 저두 열심히 장터링을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0-11-10 08:06 더치트때문에 장터에 한두개 정돈 나올꺼같네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히솝 [Lv: 192 / 명성: 730 / 전투력: 134] 10-11-10 09:10 356N mk2에 운좋게 참여을 할 수 있었는데.. 더치트도 무지 기대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만년스토커 [Lv: 479 / 명성: 756 / 전투력: 5640] 10-11-10 09:13 장터링을 하세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올리버 [Lv: 38 / 명성: 746 / 전투력: 1985] 10-11-10 09:32 장터링만이 방법이군요.. 격려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큰바위머리 [Lv: -1 / 명성: 751 / 전투력: 898] 10-11-10 10:00 장터링 고고싱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하기스 [Lv: 35 / 명성: 664 / 전투력: 1475] 10-11-10 10:04 더치트가 나오기만을 기다리시면 될듯 하네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초코초코 [Lv: 33 / 명성: 667 / 전투력: 1973] 10-11-10 10:11 장터링이 필요합니다..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0-11-10 11:24 같은 심정입니다..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11-10 15:04 저는 요즈음 외근이 많아서 장터링을 못합니당..흑~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ropyZero [Lv: 46 / 명성: 669 / 전투력: 3348] 10-11-10 16:49 아 저도 리플 늦게 달아서 거시기 됐습니다..... ㅡ,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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