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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더치트 온라인을 할 수 있음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여건이 허락치 않는 관계로....
많은 사람들에게 제 뜻을 전파하려고 합니다.
더치트 온라인.. 상용화 연기!!
프로듀서 아꽈 '퀄리티에 만족할때까지 연기..'
오픈베타 유저들 계속된 연기에 접속률 현저히 떨어져...
더치트.. 키보드계의 듀크뉴켐 포에버 되나?
요런 문구로 기사가 나면 어떨까 싶은 상상.. 심심해서 악담 좀 해봤습니다..;;
악담 하나 더.. (여기에 언급된 아이돌그룹 팬분들에겐 심심한 사죄의 말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