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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에 저것의 3배 이상이 줄인지 덩어리인지 엉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장장 7시간의 사투를 벌이고
이제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맘씨 나쁜 아빠인지 저에게는 헬 게이트의 입구에 서 있는 듯한 기분이더군요....
힘빠님께 꼭 “아들 쌍둥이” 성공하시라고 축복을 빌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