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달전쯤에 글을 올렸었습니다.
http://www.otd.kr/bbs/board.php?bo_table=board1&wr_id=137863&sca=&sfl=wr_name%2C1&stx=%EC%9A%B8%EB%B2%84%EB%A6%B0
그이후에 경찰서에 진정서 냈었는데 형사분이 그러시더군요. "선생님이 지금 홧김에 진정서를 내신것 같은데
같은동네 살고 2년이상 알던 사이면 연락을 꾸준히 해보셔서 살살 달래어 한번 설득해 보세요. 정 안돼겠다
싶으시면 제게 다시한번 찾아 오세요. 바로 수사 시작해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재까지 기다렸습니다... 연락은 커녕 제연락 받지도 않네요. 그러고는 중고나라에서
제가 팔았던 키보드를 팔고있더군요. -_-; 어이상실...ㅋㅋ 월요일날 형사님 다시 찾아가려고 합니다...
엄청난 분노게이지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