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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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05 22:52

요즘 꽂힌 취미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응삼

얼렁 조립해서 산에가고 시퍼용...ㅎㅎ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11-05 23:05 제가 이런짓 하다가 대학교 2학년의 절반을 침대신세 졌습니다. ㅋㅋㅋ 몸사려 가면서 하세요. 화이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킬리란셰로 [Lv: 130 / 명성: 730 / 전투력: 6870] 10-11-05 23:08 산뽕이로군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klkl [Lv: 296 / 명성: 725 / 전투력: 6057] 10-11-05 23:26 -_- 부러운 엔진입니다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Qer [Lv: 270 / 명성: 687 / 전투력: 2395] 10-11-05 23:28 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ebop™ [Lv: 58 / 명성: 751 / 전투력: 2472] 10-11-05 23:32 헐...자전거 평지-_-에서 좀 탔던 저로써도 저건 대단하다는 말밖에... 그니저나 혹시 저 노래 가수 와 제목 아시는 분 계신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파놉 [Lv: 203 / 명성: 723 / 전투력: 2869] 10-11-05 23:33 조립중이시군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0-11-05 23:58 ㄷ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듀터라노미 [Lv: 62 / 명성: 657 / 전투력: 4485] 10-11-06 01:54 자전거보단 저런 체력이 부럽습니다.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엡슨사랑 [Lv: 2 / 명성: 642 / 전투력: 41] 10-11-06 03:31 그니저나 혹시 저 노래 가수 와 제목?? <- Mark Ronson 의 Ooh Wee 예요. 제시카 알바가 주연한 허니 라는 영화 ost 삽입곡이죠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ebop™ [Lv: 58 / 명성: 751 / 전투력: 2472] 10-11-06 09:59 헐 감사합니다^^ 라임이 참 좋은 곡인거같아서 덕분에 MP3P에 담아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엡슨사랑 [Lv: 2 / 명성: 642 / 전투력: 41] 10-11-06 12:33 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10-11-06 07:34 체........에..........려..............억!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주아저씨 [Lv: 166 / 명성: 698 / 전투력: 5582] 10-11-06 08:44 와.... 산에 자전거를 타고 갈 생각을 못했네요 ... 차차 .. 취미를 바꿔야 할 듯 합니다 good...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독 [Lv: 48 / 명성: 717 / 전투력: 4036] 10-11-06 09:26 후아~ 전 허벅지근력부터 키워야 할듯..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yoCoon [Lv: 19 / 명성: 676 / 전투력: 303] 10-11-06 09:33 55년생 저희 아버지께서도 아직도 잔차로 산행을 다니시지요~ 평지는 하루에 4~50Km 타신다더라구요;; 저보다 체력이 좋으세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병호 [Lv: 7 / 명성: 745 / 전투력: 309] 10-11-06 10:05 ㅎㄷ ㄷ 하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0-11-06 10:53 핢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도은PaPa™ [Lv: 292 / 명성: 686 / 전투력: 5464] 10-11-06 13:27 와.. 처음부터 계단을 막 올라가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0-11-06 15:51 우왕.... 응삼님 이제는 돈뿐만 아니라 체력을 요하는 취미로 옮아가시는군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LAY [Lv: 21 / 명성: 697 / 전투력: 659] 10-11-06 19:46 괴...괴물들;;; 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사랑받는택이 [Lv: 27 / 명성: 755 / 전투력: 1321] 10-11-06 23:57 체력이 저렇게 좋으시니 잠도 안 주무시고 달리시죠...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erce [Lv: 29 / 명성: 658 / 전투력: 2087] 10-11-07 22:12 지식이 없는사람이 봐도 대단하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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