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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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04 19:33

큰일입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꽃데지

이상한 버릇이 든것 같아요 ㅜ.ㅜ

무언가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기면

지름신이 강림해서 자꾸 물건을 사재기 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ㅡ.ㅡ



자주 [Lv: 21 / 명성: 683 / 전투력: 1883] 10-11-04 19:37 지금 꾸역꾸역 참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 타겟이 이미 정해져 있는 상황이라... 한순간 강렬한 스트레스가 오면 바로 지를 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23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0-11-04 19:58 곰곰이 생각해 보니... 저도 지름신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못된 버릇이 있는 듯합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0-11-04 20:46 여기에 있으면 분노게이지가 가득 차기 전에 공제 한번씩 있지 않나요? ^^;; 분노게이지가 빠르게 채워지시면 다음 공제를 생각하셔서 조금 참아 주시는 것도 재정적으로 도움이 되더라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11-04 22:48 스트레스 -> 지름 -> 스트레스 -> 지름 (상당기간 반복) -> 집안 공간부족(지름 결과) -> 스트레스 -> 정리용품 지름 -> 안쓰는 아이템 정리 -> 또 지름 -> 주머니 파산 -> 스트레스 -> 총알부족 -> 스트레스 이젠 뭘해도 스트레스가 안풀립니다.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제면민 [Lv: 29 / 명성: 755 / 전투력: 1229] 10-11-05 09:15 전 세차용품을 구매 합니다. 이상하게 정신차리고 보면 세차용품을 사재기 하고 있더라구요. 세차도 잘안하는데.. 거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초코초코 [Lv: 33 / 명성: 667 / 전투력: 1973] 10-11-05 09:42 저도 그런거 같아요... 아 스트레스 받아 하나 질러야지 하고...하나씩 요새는 왜이리 데스크탑이 지르고 싶은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erce [Lv: 29 / 명성: 658 / 전투력: 2087] 10-11-07 22:17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ㅎㅎ 그래도 요세는 자제하고 잇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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