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일 : 10-11-04 10:44

키보드는 그냥 자기만족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화이트핸드

오타가 어쩌고, 손목이 어쩌고, 어깨가 어쩌고, 소음이 어쩌고, 내구성이 어쩌고...

하지만 어차피 키보드는 자기 만족

그렇죠?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0-11-04 10:46 그렇죠... 자기가 만족하는 키보드가 가장 좋은겁니다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0-11-04 10:52 ㅋㅋㅋㅋ 근데 방금 생각난건데 써니님, 열쇠고리 아직 안왔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써니 [Lv: 136 / 명성: 670 / 전투력: 3186] 10-11-04 11:13 화요일 우편으로 보냈습니다..........^^ 좀만 기다려주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0-11-04 13:38 에겅...감사합니다. 괜히 보챈듯해서 죄송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6 / 전투력: 5333] 10-11-04 11:10 저 같은 경우 학생 시절에 전공 서적 번역을 맡아서 하루에 키보드를 거의 쉬지않고 15시간 가까이 두들기다보니 리얼포스랑 인연이 닿았습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0-11-04 14:10 저도 손가락에 병이날 지경이라 고급 키보드라고 찾아서 써본일이 있습니다. 헌데 결국은 손가락보다도 내 기분으 채워주는 걸 더 좋아하게 되더라고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10-11-04 11:16 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10-11-04 11:22 아직 만족스러운 녀석이 없어요. 눈높이를 낮춰서 대강대강 써야하는 걸까요? ㅎㅎ 근데 손꾸락이 고급이 되서 듣보잡 맴브는 못쓰겠다네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0-11-04 14:08 네, 저도 가끔씩 넷피니티나 컴팩-9965 같은 것을 꺼내어서 써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역시 멤브는 멤브일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bin [Lv: 37 / 명성: 638 / 전투력: 1476] 10-11-04 11:30 전....맴브는 제쳐두고...팬타뿐 아니라...정전 용량(도대체 이아이는 왜..ㅡㅡ;;) 마저 이상해요..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향기아이 [Lv: 31 / 명성: 703 / 전투력: 653] 10-11-04 11:48 혼자만의 사치..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해밀짱 [Lv: 87 / 명성: 680 / 전투력: 2320] 10-11-04 12:11 근데 자기만족중에 가중치가 가장 높은것은 저의 경우 키캄이더군요. 기계식 입문전에는 뽀대를 최우선해서 애플슬림형을 썼었는데 이젠...봉인되었습니다.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影野 [Lv: 51 / 명성: 755 / 전투력: 1686] 10-11-04 12:35 자기만족이긴 한테.. 공을 들인만큼 만족감은 올라가더군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바 [Lv: 300 / 명성: 756 / 전투력: 7658] 10-11-04 12:36 my way를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0-11-04 14:09 전 어느정도 마이 웨이를 찾은 듯 합니다. 손에 닿는 순간 뿅~ 하고 가버리는 그런 느낌을 찾아왔던 것 같기도 하구요... 요즘은 키보드 마다 가지고 있는 개성들을 느끼면서 재미있어 하고 있는 그런 중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URPLE [Lv: 743 / 명성: 646 / 전투력: 5164] 10-11-04 13:51 저도 만족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직 만족감을 못찾고 있습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토반큐 [Lv: 5 / 명성: 639 / 전투력: 248] 10-11-09 00:02 왠만한 취미 다 자기만족이죠 뭐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is website is a clone of OTD.KR - it only exists to maintain the historical information that OTD once housed, and to act as a monument to this incredible, passionate community. Nothing presented here is the original work of kbdarchiv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