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DG 111 시리즈 음반을 큰맘먹고 구입하고는 리핑한다고 3장정도 하다...
어둠의 경로를 통해 리핑된 넘들을 #1을 받고 접었습니다. #2은 직접해봐야될지...
이건 삽질이 아니구요.. ^^
이넘들로 인해 보조디스크로 쓰는 640GB짜리 디스크가 모자라서 1TB짜리의
FreeAgent GoFlex를 질렀습니다. 더불어 유스비3.0도 써본다고 옵션케블도
같이 질렀죠. 요기까지는 정상인데... 문제는 집에서 쓰는 넷북은 PCMCIA도
없어서 2.0으로 쓰기로 하고 삼실에서는 3.0으로 하자라고 생각하면서 3.0용
카드를 다나와에서 찾아서 살포시 질러줬죠.
그런데....이런 덴장.... 온넘을 보니 Express카드....였던 것입니다.
바로 이넘 ↓
삼실 놋북이 PCMCIA슬롯이 있어 아무생각없이 될거라고 믿고 질렀었는데
일반 PCMCIA와 Express는 방식부터 다른넘이었던 것입니다요..컴맹의 비애??
구매시 주의사항을 아차하는 순간(새벽에 필이 와서 질렀던것입니다요 TT;;)
보지를 않았네요. 단지 카드슬롯이란것만 보고 어라...이상하게 쪼매하네..사진의
각도가 틀려서 그런갑다 라고 생각했는뎅....ㅎㅎㅎㅎ..._).
한줄요약: 유스비3.0 맛보려고 하다 괜한 삽질했다...
(3.0카드왈 - 지금은 곤란하다. 조은 놋북이 오면 3.0의 위용을 보여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