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6n mk2를 기다리며 앞으로 무얼해야되나 메모장에 적어봤습니다. ^^
왕초보지만 캐삽질도 안하는 눈팅회원이라 ... 실천이 관건이네요
otd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긁어모은 내가필요한 이야기들...입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그리고고뿔은..워이워이 저리가라..ㅋㅋ
1. 폴리보강판은 갈축, 백축이다.
2. 인두기 34,000원
http://www.devicemart.co.kr/mart7/mall.php?cat=006004011&query=view&no=5006
3. 변백 : 갈축스프링 또는 백축을 공제스프링(55,62,65)으로 바꿔서 압을 가볍게 함.
결론 :
1. 갈축이나 백축을 구해서 백축에는 스프링을 65그램짜리로 바꿔서 체결함. -> 변백화
====================================================================================
| 1.1 구분감이 더 좋다는 구형갈축으로 갈 예정. |
====================================================================================
2. 참고로 가장 소음이 적은 것은 풀보강에 변흑이라고 함.
3. N은 넌클릭을 의미함. 갈축이나 백축.
4. 인두기가 필요
5. 키캡은 소장 중이고 사용 중인 돌치 레플리카로 사용하면 됨
6. 케이블은 가지고 있는 것을 최대한 활용예정.
7. 더치터스 공제는 무조건 참여예정.
전 진행중이던거 12월 11일까지 올스톱입니다. ^^;; 더 급한 일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