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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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0-29 16:24

미국의 한 아이가 그린 그림이라는군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chouchou

이 그림을 둘러싸고 참 말이 많았나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의 관련 기사를 읽어 보시면..

전 인생의 때가 많이 꼈나봅니다..;;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10-29 16:29 어쩌겠습니다. 더러운세상에 살고 있는데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0-10-29 16:30 기사를 읽지 않고 이 그림을 봤을때, 저도 불순한가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0-10-29 16:31 뭐 기사를 읽고 나니 대부분 중에 하나라고 생각되네요.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owgirlED [Lv: 66 / 명성: 694 / 전투력: 2464] 10-10-29 16:38 저 역시 순수함은 이미 사라졌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완전초짜 [Lv: 25 / 명성: 715 / 전투력: 1084] 10-10-29 16:40 저 역시 순수하지가..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H.hAcKing [Lv: 19 / 명성: 732 / 전투력: 1015] 10-10-29 16:40 저도 때가 많이 탔나여. 피켓들고 선거하는줄 알았어여-_-;; 주위에서는 비자금 주는거고. 돈 많이 버니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줄 알고..ㅠ_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기부기 [Lv: 78 / 명성: 714 / 전투력: 1219] 10-10-29 16:42 그게 그게 아닌거군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해밀짱 [Lv: 87 / 명성: 680 / 전투력: 2320] 10-10-29 16:42 저도 그림만 보고는 순수하게 생각을 못하는군요...큭~~~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재르™ [Lv: 137 / 명성: 755 / 전투력: 3450] 10-10-29 16:45 도..도끼로 봤네요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0-10-29 16:50 헉... 저도 봉춤인줄 알았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10-10-29 16:56 저도 봉춤으로 봤따능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0-10-29 17:02 저 돈다발들은..ㅎ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bin [Lv: 37 / 명성: 638 / 전투력: 1476] 10-10-29 17:12 저도 도끼로 봤지만....왜...아이들이 상납을 하는 걸까...라고 생각했는데..ㅡㅡ;; 때가 덜묻은 건가...많이 묻은 건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타 [Lv: 251 / 명성: 697 / 전투력: 3164] 10-10-29 17:24 ㅎㅎ 전 불순 분자..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요미코 [Lv: 141 / 명성: 752 / 전투력: 469] 10-10-29 17:33 저게 삽이었군요. 쩝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rokafcomputingcenter [Lv: 2211 / 명성: 647 / 전투력: 7236] 10-10-29 17:42 저도 봉춤인줄알고 '헉' 했는데...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0-10-29 19:26 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듀터라노미 [Lv: 62 / 명성: 657 / 전투력: 4485] 10-10-29 23:42 애가 엄마처럼 되고 싶어하는데 왜 말이 많을까 라고 해서 다시보니 녹색이 돈이라는걸 생각하고 아.. 엄마가 돈을 많이 벌어서 그렇구나 라고만 생각했던 저는 순수한건가요? ㅡ.ㅡa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erce [Lv: 29 / 명성: 658 / 전투력: 2087] 10-11-08 02:25 저도 봉춤인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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