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님, 직접 보여주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킥 울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재미있는데 0_0? 근데 애들이 보면 절대 안될것 같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헉.... 새로운 정보군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가 발가락에 있는 티눈을 냉동요법으로 뺐는데요..

냉동요법이.. 액화질소를 큰면봉에 적셔서 환부에 발라주는건데요..

갖다대자마자 얼지는 않아요.. 꾹누르고 있다가 다시 적셔서 또 꾹 누르고 있고

반복하죠.. 몇번 하면 조직이 얼어버리는데요..생살을 죽이는 거라 고통이 ..ㅜㅜㅜㅜㅜㅜㅜㅜ

한 일주일쯤 지나면 죽인 조직이 떨어져 나가고 그자리에 또 같은 방법으로 냉동요법을..

한 4-5번쯤 해야 티눈핵이 떨어져 나가더군요..

문제는 별로 아프지 않다는 의사말과는 전혀 다르게..집에 갈때 기어서 가는건 물론이고

그날은 하루종일 끙끙 앓아누워요.. 정말 죽다 살아났다는..

암튼 맨님이 직접 보여주세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서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병원에서 일할 때 제가 하던 일이 액체 질소를 이용하는 일이었습니다. 어쩌다 손에 튀기라도 하면 흡사 기름에 뭐 튀기다가 기름방울에 손에 튀어서 따끔거리는 것 처럼 따끔 거렸습니다.
익숙해지면 뭐 느낌이 좀 줄긴 하지만요....
액체질소가지고 참 재미나게 놀았는데....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ㅎ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얼마나 빨리인지 알려줘야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납용액에 손넣는건 봤었는데...손목까지 들어갈 정도로 넣더라구요..^___^
...디스커버리에서 찾아 보면 나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회사에서 처음 담당했던 장비가 액체질소를 사용하는 계측기였습니다.
커다란 보온병 비슷한 용기를 빌리고 서류 떼어서 머나먼 유틸동까지 가서 배급받아오던..
처음에는 다루기 겁났는데 좀 익숙해지니 걍 차가운 물주전자 취급하게 되더군요.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