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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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0-28 16:44

에효...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vecton

요즘 일도 마음도 힘드네요..

회사일이 잘 안풀리고 있습니다.

진급 준비도 해야하는데 말이죠..

이럴 땐 뭐가 약일까요.. ㅡㅡ;



WinDOS [Lv: 64 / 명성: 755 / 전투력: 3492] 10-10-28 16:48 그럴땐 번개가 약입니다. ㅡ,.ㅡa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klkl [Lv: 296 / 명성: 725 / 전투력: 6057] 10-10-28 16:48 '지름' 입니다 ==3==3==3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10-28 16:49 '지름'이 답이겠지만.. '연애'도.. ㅌㅌ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0-10-28 16:53 잠시 쉬는게 약이 아닐까요? 하루라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유무 [Lv: 61 / 명성: 662 / 전투력: 3515] 10-10-28 16:58 이럴 땐 알코홀이 약입니다. 막힌 곳의 순환을 위하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serboy [Lv: 114 / 명성: 721 / 전투력: 4797] 10-10-28 17:04 머리식히러 당진에 오세요~~ 맜난거 사드릴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Wolfwood [Lv: 159 / 명성: 692 / 전투력: 2084] 10-10-28 17:05 잠이 약입니다. 연차내시고 하루 푹 주무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0-10-28 17:08 그럴땐 연애가 약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10-10-28 17:09 앤을 구하세용!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0-10-28 17:16 본업을 좀 멀리 하고, 딴 생각을 하는거죠. 가능하다면...ㅠ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0-10-28 17:19 술요.... 진급 말고는 저랑 상황이 비슷하신가 봐요... 전 회사 스트레스 땜에 머리가 탈모까지 있는거 같습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플피 [Lv: 92 / 명성: 755 / 전투력: 2278] 10-10-28 17:29 아무 생각않고 그냥 푹 쉬는게 최고죠. 기운내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ssanova [Lv: 3602 / 명성: 664 / 전투력: 12652] 10-10-28 17:31 잠시 잊고 쉬시고 나서 힘내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0-10-28 17:37 기분 우울할때는 돈질(=돈지랄???)이 좋더군요... 다만 2달 뒤 부터 후유증이 심각해지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만년스토커 [Lv: 479 / 명성: 756 / 전투력: 5640] 10-10-28 17:39 여행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URPLE [Lv: 743 / 명성: 646 / 전투력: 5164] 10-10-28 17:39 힘내셔용~ 연말이 다가오니 저도 회사일에 정신이 없네요. @@ 주말에 푹 주무시는건 어떨까요? 그래도 먼가 지르는게 젤 좋긴하더군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빨간두부 [Lv: 5 / 명성: 706 / 전투력: 142] 10-10-28 18:06 우는애도 웃게만든다는 지름이 최고죠 ㅋㅋㅋ 모든이의 우울을 한방에 날려준다는 신! 지름신!! 그러나 그 신의 도움을 받기위해선 엄청난 지출이 발생한다고 하죠 더 무서운건 그 신이 카드도 받는다는게;;; 심지어는 할부도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wilhelm [Lv: 245 / 명성: 720 / 전투력: 2001] 10-10-28 18:09 저는 오늘 휴가 내고 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게 뭐하는 짓인지.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독 [Lv: 48 / 명성: 717 / 전투력: 4036] 10-10-28 19:15 저도 요즘 같은 맘이라능;;; 조촐하게 한 잔 기울일까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10-28 22:39 크흑.. 한번 모이시죠~ 저 요새 비독님 계신 곳으로 회의하느라 종종 갑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10-28 22:39 위로 감사합니다. (__) 이 글 올리고 난 후에 부서원 집들이 갔다가 좀 전에 다시 회사 들어왔습니다. 왜냐하면 내일 휴가인지라 업무 좀 처리하고 가려구요. 계속 바쁜척 하는 나쁜 딸내미인지라 어머님 모시고 여행 좀 다녀오려고 합니다. 내일은 에버랜드가고, 주말엔 내장산으로 단풍놀이 갔다 오려고 합니다. 다녀오면, 조금 스트레스도 누그러질거라고 기대해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0-10-28 22:40 애인과 같이 여행을...통닭통닭..ㅋ 머..부모님과 여행도 좋습니다.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10-29 00:04 이럴땐 그동안 쟁여두신 것을 방출하시는 것이..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oolAsIce [Lv: 62 / 명성: 751 / 전투력: 1629] 10-10-29 08:07 인사팀에 키보드 기부? 엉?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houchou [Lv: 91 / 명성: 722 / 전투력: 4427] 10-10-29 10:20 힘들땐 손놓고 잠시 쉬는게 최고의 보약입니다.. 콧바람 좀 쐬고 오면 한결 나아지실겝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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