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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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0-27 15:36

아 봉은사 땅밟기에 이어...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bebop™

에 이어

딱히 할말이... 적당히 좀...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0-10-27 15:43 저걸 종교라고...ㅉㅉ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Wolfwood [Lv: 159 / 명성: 692 / 전투력: 2084] 10-10-27 15:48 저런 넘들이 옛날에 태어났으면 종교 가지고 사람들 학살하고 그랬겠죠. "저딴짓하다 지옥간다"에 제 356시리즈를 전부 걸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악바리 [Lv: 38 / 명성: 755 / 전투력: 2474] 10-10-27 15:49 크크.. 거의 난동 수준인대요. 기사에 나온 것처럼 그냥 한국에서나 하시지, 국제망신 시키는 것도 분수가 있지 말입니다. 미얀마에 사시는 우리 교민들에게 따가운 눈총이 가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유무 [Lv: 61 / 명성: 662 / 전투력: 3515] 10-10-27 15:57 이것은 종교 의식이 아니라 야만이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10-10-27 16:03 쯧쯧!!! 미끄라지 몇마리에 속하는 넘들이군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샤킹팬더 [Lv: 335 / 명성: 667 / 전투력: 2240] 10-10-27 16:24 진짜 저런 미친것들만 모아서 어디섬하나주고 살라고 그러면 안돼나? 무서워서 못살겠어여 ㅎ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써니 [Lv: 136 / 명성: 670 / 전투력: 3186] 10-10-27 16:25 쯔~~ 저걸 자랑이라고.. 자기들 종교도 좋지만 이건 아니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0-10-27 16:27 에효... 이건 종교전쟁 아닌가요?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H.hAcKing [Lv: 19 / 명성: 732 / 전투력: 1015] 10-10-27 16:28 그럼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오기전에 태어나고 죽은 사람들은 전부 지옥간건가여? 도데체 몇명의 선조들이 지옥으로....ㅎ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바 [Lv: 300 / 명성: 756 / 전투력: 7658] 10-10-27 16:32 ....................아... 목구녕까지 차 올라오는 쌍두문자 단어들을 게시판에 쏟아낼 뻔 했습니다. -_-) 어쩌다 개신교가 우리나라에 요따구로 정착했을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0-10-27 16:47 에라이 ..........신발끈 게시판.........씨발라먹을............. ㅡㅡ..........이러니 교회가 쳐 욕을 먹는거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ropyZero [Lv: 46 / 명성: 669 / 전투력: 3348] 10-10-27 16:58 여러분은 지금 영혼이 썩어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10-27 17:08 휴우.. 대구.. 우리집이 팔공산밑인데 .. 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카프리옹 [Lv: 60 / 명성: 754 / 전투력: 841] 10-10-27 19:07 저것들이 초등학교 단군 동상 목 자르고 장승백이 장승 불태운 것들 아닌가요? 할말이야 너무 많지만 한 마디로~ 불쌍한 것들... 쯧쯧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괴수군 [Lv: 23 / 명성: 752 / 전투력: 510] 10-10-27 20:21 그냥..미쳤다고 볼수밖에 없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불탄감자 [Lv: 8 / 명성: 663 / 전투력: 496] 10-10-27 20:59 하아..................................... 휴우........ ...에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houchou [Lv: 91 / 명성: 722 / 전투력: 4427] 10-10-27 23:09 스님과 신부님들 혹은 목사님들이 만나서 화합과 평화를 여는 이 마당에 무슨 병신인증인지..;; 사이비 종교보면 기독교를 이용한 경우가 가장 많더군요..근데 거의 병적으로 신앙에 매달리는게 기독교던데..솔직히 좀 이해가 안됩니다..저도 고등학교때 한 2년정도 교회다녔는데 순수한 믿음은 좋았지만 그 믿음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에 질려버려서 나왔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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