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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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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0-15 13:14
울지마 톤즈.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제로록
조회 : 456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443989.html

 

“특별한 이유는 없어요. 다만, 내 삶에 영향을 준 아름다운 향기가 있습니다. 가장 보잘 것 없는 이에게 해준 것이 곧 나에게 해준 것이라는 예수님 말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아프리카에서 평생을 바친 슈바이처 박사, 10남매를 위해 평생을 희생하신 어머니의 고귀한 살. 이것이 내 마음을 움직인 아름다운 향기입니다.”

 

슈바이처 박사는 노벨상 수상식도 바빠서 참가하지 못한다는 사유로 .수상하지 않으셨습니다.

 

가장 보잘것 없는 이에게 해준 것이 곧 나에게 해준 것이라는 말씀이 있는데..

 

왜 우리네 교회들은.. 자신들의 배만 채울까요..   참 겸손하시군요.

 

주말에 여의도 가시는 분들도 이글 읽으시나 모르겠군요..

 

키보드 하면서.. 기부가 없어졌다는 죄책감이.. 저를 엄습해서..

주저리 주러리.. 자위 하다가.. 자책하다가 합니다.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10-10-15 13:24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자위 하다가..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10-15 13:39
 
아 ..맨님 왜그러삼 -_-;;

부끄럽소.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0-10-15 14:38
 
ㅋㅋㅋㅋㅋㅋ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0-10-16 10:31
 
ㅋㅋㅋㅋㅋㅋㅋ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0-10-15 13:32
 
주말에 여의도 가시는 분 중 한명이 접니다.

아 물론................회사갑니다 젠장할 ㅡㅡ...........

전 죄책감따위없습니다!!!!!!!!!!!!!!!1

으헝헝허엏엏ㅇㅇ허 ㅠㅠ
악바리 [Lv: 38 / 명성: 755 / 전투력: 2474] 10-10-15 13:51
 
교회에 다니는 사람과 기독교인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10-15 13:53
 
저도 기독교인을 매도하려는건 절대 아닙니다.

말씀이라고 적었듯이 저는 예수님이나 성경의 말씀을 고귀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역사적 견해는 제쳐두고 말이죠.

혹시나 오해 있을까 해서.. 글을 씁니다.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10-15 13:55
 
1. 부정한 축제에 대물림을 하는 부정한 종교인
2. 여러가지 이유로.. (정치적, 경제적) 거액의 헌금을 하고 무리를 만드는 교회다니는 사람들.

에 대한 말임을 분명히 해 둡니다.

참고로 사랑하는 저희 장모님은 권사이시고.. 장인은 장로 이십니다.
악바리 [Lv: 38 / 명성: 755 / 전투력: 2474] 10-10-15 14:30
 
ㅋㅋ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존경할만한 목사님도 많아졌으면 합니다.

오해... 그런거 없습니다. ^^
花無十日紅™ [Lv: 53 / 명성: 749 / 전투력: 1054] 10-10-15 15:12
 
아름다운 분들이에요.....제 삶을 다시금 숙연하게 돌아봅니다.
킬리란셰로 [Lv: 130 / 명성: 730 / 전투력: 6870] 10-10-17 13:31
 
보고 왔습니다...
그냥 더 열심히 일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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