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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스트레스 받아 분노의 타이핑을 치고 싶은데,
멤브나 갈축은 그걸 해소시켜 주지 못하네요.
이럴땐 청축이나 버클링이 짱인데 말이죠..
이 회사를 다니는 한 영영 이뤄질 수 없는 꿈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