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알씨에 출입하는것도 아니고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궁금증만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빤짝 떠오른 생각이 나서 한번 추측해 봅니다.
얼마전 소량으로 블루투스 HID 모듈을 몇몇 고수 분들이 영입하신거 기억하십니까?
저도 참여할려고 했으나 이미 한번 다른 모듈로 시도 했다가 말아먹고 능력부족을 한탄하고
결국 상용 블루투스 키보드를 잡고 스파게티를 업어서 해결하겟다고 방향을 수정하였습니다.
미니버스가 지나가고 응삼옹의 비자금마련을 위한 N의 폭탄드랍......
무언가 응삼헬로 인도하는 거대한 프로젝트의 예고편....
그래서 조심스럽게 추축합니다. 블투356씨리즈가 나올지도 모르다!
두둥!
도면없이 머리속에 떠오른데로 mx-mini winkeyless 하우징을 만들다 머리에 쥐가 나서 한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