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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속으로 떠나버린 N을 바라보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려고
몇달 째 박스에서 놀고 있던 녹축을 꺼냈습니다.
구갈과 구백도 꺼냈습니다.
흑축도 꺼냈습니다.
와이즈 아스키에 있던건데 구흑인지 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으로도 해결이 안된다면
핑크 두벌과 댐퍼까지 해볼생각입니다.
우쒸~
울적한 기분을 풀으시라고 추천 한방이라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