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르님께서 선언?하신대로 전화를 주셔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예전 첨 참석했던-닭클 수령을 위해 참석해서 잠깐만 있었슴다- 벙개에서 뵌적은
있지만 재르님은 절 모를것입니다요..ㅎㅎㅎ)
요즘은 주일 내 야근모드라 저녁먹고 들어오는데 전화가 울렸습니다. 어라?? 모르는
번호인데 프로젝트 투입직원인가?하고 받았는데 OTD의 재르입니다...라고 하셔서
순간적으로 누구신지 몰랐었습니다..
"제게 익숙한 이름은 -재르-님이 아니라 -재르양-이었던 것입니다 --;; "
멈칫했다 순간적으로 인식이 교체되면서 기억을 했습니다. 헐~~~
친절하게도 비키 배송에 문제가 없는지 아웃바운드 해피콜 서비스였었습니다. ^^
이상...재르님과의 잠깐 통화였습니다요....
재르님, 유선상으로나만 목소리를 다시? 듣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비키 고맙습니다.
친절하신 -재르양- 재르양 이라 불러도 될까요?? ...
비키는 비키는 곧 완성활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