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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계 연명을 위해 잠수타고 있는 서기옵빠입니다.
10월엔 좀 쉬어볼까 했는데 그도 쉽지 않을 듯 싶네요. ^^;
9월 27일 예쁜 딸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와이프가 노산이라 걱정했는데 건강하게 태어났네요.
막상 경황이 없어서 정신줄 놓고 지내다가
이제야 정신 차리고 신고합니다. ^^
저를 안닮아서 너무 좋아라 하고 있습니다. ^^;
태열이 올라와서 얼굴이 좀 안스럽지만 그래도 이쁘네요.
산후 조리원이라도 보내려고 했더니
백호랑이띠라고 애들을 많이 낳았나봐요.
조리원들 마다 만원이네요.
아무래도 집에서 산후조리 해야 할 것 같네요.
튼튼하게 키우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