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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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9-28 14:09

아빠분들에게 바칩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가껀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



userboy [Lv: 114 / 명성: 721 / 전투력: 4797] 10-09-28 14:11 일단 눈물좀닥고...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0-09-28 14:25 그래도 효도하겠죠. 다 커서 철들면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만년스토커 [Lv: 479 / 명성: 756 / 전투력: 5640] 10-09-28 14:11 반사 해당 없기에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0-09-28 14:25 네 물론 그렇긴한데 인생은 길고 아이가 다 크기 전까지 섣부른 판단은 금물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꼬마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0-09-28 14:15 우리집엔 강아지가 없으므로... 약간은 안심입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0-09-28 14:25 그러고보니 저도 동물은 키우지 말아야할것 같네요.....고양이만도 못한 아빠가 되면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0-09-28 14:21 반은 아빠책임, 반은 엄마책임이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0-09-28 14:26 이 사회도 30%는 책임을 져야겠죠 여유없는 인생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서영아범 [Lv: 49 / 명성: 665 / 전투력: 1863] 10-09-28 14:41 아 왜 눈물나지..ㅜㅜ우리 서영이는 아빠의 존재가 필요하긴 하다더군요... 공주스티커사줄 사람이 필요하다고..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0-09-28 15:05 흐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라라랑 [Lv: 31 / 명성: 664 / 전투력: 517] 10-09-28 15:33 애들한테 아빠는 돈줄일 뿐이죠.. 참 서글픈현실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10-09-28 15:47 아빠는 돈 벌어오는 사이보그란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도은PaPa™ [Lv: 292 / 명성: 686 / 전투력: 5464] 10-09-28 16:10 경험상.. 장난감 사주는 사람이면 끝납니다..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edPiper [Lv: 35 / 명성: 746 / 전투력: 1363] 10-09-28 16:12 제 주변의 40대 아빠들에게 늘상 듣는 소리입니다. 그러지말아야 겠다고 생각하지만, 그 뒤를 저도 따라가는듯 해서 속상한데.. 나중에, 아이들도 알게될까요? 아빠는 사이보그가 아님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luciel [Lv: 27 / 명성: 734 / 전투력: 512] 10-09-28 16:22 저거 무서워서 애 안낳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만소 [Lv: 22 / 명성: 755 / 전투력: 1345] 10-09-28 16:27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09-28 17:31 엄마는 짜증만 내고.. 저는 싫은 소리 안하고 시간만나면 열심히 놀아주는데.. 엄마가 더 좋다고 하더군요.. 왜일까요? 역시 시간? 하긴 맞벌이 하는 처제네 집은 누가 더 좋냐고 물어보면 "아빠,아빠! 아빠~" 하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동진 [Lv: 60 / 명성: 756 / 전투력: 2417] 10-09-28 18:27 다행스럽게도 저희집 애들은 아빠가 더 좋다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샤킹팬더 [Lv: 335 / 명성: 667 / 전투력: 2240] 10-09-28 19:42 아빠는 걍 SCV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킬리란셰로 [Lv: 130 / 명성: 730 / 전투력: 6870] 10-09-28 23:51 아... 아버지... T_T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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