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웃다가 기절할거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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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한게 2008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비원끊어야할듯.............
완벽도도 비서언니들의 실수라 소소한즐거움^.^
저장글)비서들의 실수담(2) 2008-07-11 165
이사님께 전화 연결시 "김선영대리입니다."라고 연결하는데 흐미..
혀가 꼬여 "김선영대리다"이러고 전화 끊었소..정말 챙피하오.. 불량비서 14:09
본좌는 사장님이 '차 대기시켜' 이랬는데 커피 달라는 줄 알고
커피끓여 들어갔소...나보다 더하오 밑에 츠자? .. 나도불량비서 14:13
디스켓 달랬는데 비스켓 줘본적은 있소..아침에 차내갈때 티스픈
그대로 넣어들어간 적도 있고.. ㅠㅠ 2 0 03/07/01 14:16
전 바로 오늘 있었던 일인데요.. 상사분 거래처경조금件 으로
전표치다가 (장남..0 0 0) (차녀 0 0 0)라고 써야하는데,,,
혹시나 틀린거 없나 확인했더니...글쎄 (^^ 0 0 0)라고 오타를 쳤지 모에여~
오늘 정말 큰일날뻔 했습니다
저는 예전 어린시절(?),, 전화 연결시,, " 회장님 사장님 전화입니다 "
이래야할것을,,,,,,,,, 주말에 전원일기를 너무나 열심히 보았는지,,, "
회장님,, 이장님 전화입니 다 " 딸깍!!!! ㅡ.ㅡ;;; [2003/07/21]
저두 카피해달라시는 말씀을 커피달라는줄 알고 열심히 타다 드렸지요....
[2003/07/21]
저는 울사장님이 골프채 뒤에 손잡이있지요.. 그걸 샤프트라고
하는 모양인데 그걸 못알아먹어서 기획실까지 가서 샤프빌려다
드린적 있습니다. 것두 외국 바이어있는 자리 에서요..
울사장님 뒤집어 지두만요..웃겨서. [2003/07/22]
ㅋㅋ전요 10만원을 주시면서 신권으로 바꿔와를 식권으로 바꿔오라는 걸루
잘못듣구 식권40장 사간적 있습니다ㅋㅋㅋ
사장님이 외부에서 전화해서 나 사장(본인 사장)인데...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다른 임원한테 "나사장입니다.."일케 전화 바꿔 주었죠...
나도 비서인지라 심히 공감가는구료.. 밧대리바꺼(핸드폰 밧데리)
박대리님을 찾아다 드렸다오.. 박대리 얼굴이 밧데리 가타따오;;
저는 점심시간에 사장님이 식사를 시켜드렷는데..
때마침 친구분이 오셧드랫습니다..
메뉴는 떡국...
사장왈: 대접잘 해드려야지....
저... : 사장님 나눠드시게요?? 대접 없는데욤...ㅡㅡ;;
저두 비서임~ 저의 일화~
화장실이 모시는분 사무실 내 같은 공간인지라 관리를 해야했기에...
두루말이 화장지 거의떨어져 갔는데...깜박!
모시는분 화장지 확인두 안하시구 큰일보시구...
외출후 화장실문을 열어보구 쓰러지는줄 알았어여...
샤워기 내려가 있더이다~
ㅋㅋㅋ......저는 사장님께서 성양 어딨어? 그러셔서...
왜 찾지도 않으시던...성**언니를 찾으시나 하구선...콜해서
사장님 찾으신댔는데....성**언니...사장님실에서 얼굴이 빨개져서
나오더니....야...성냥 달래....=3=3=3
예전 회사에 비서로 있었을때 원장님이 부원장님 오시면 전화달라고 하셨는데
제가 부원장님께 " 원장님께서 전화달라십니다" 하니까, 우리 부원장님 코드까지 뽑아 전화기를 통째로 주시면서 " 전화기를 왜 달라시지? 하시잖아요.
예전 기억 하나..권양아 도와일버가져 온나...(동아일보 가져 와)
온 건물을 다 뒤져서 드라이버 일자랑 십자 같다 드렸습니다...ㅎㅎㅎ
나두여...울 사장님이 '가위좀 가져와' 그러셨는데 과일을 열시미 깍아다 드렸종...흐흐흐...
저는 회장님친구분이 돌아가셨기에 회장님께서 발인이 언제인지 물어봐라했소.
나 : " 안녕하세요 이 회장님 실입니다...고인 발기(?)가 언제인지...
상대비서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