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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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9-23 15:15

재르언냐 댁 방문기...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vecton

viki 하우징 수령도 할겸 기판 펌업이 안되고 있는지라 재르언냐께 도움받으려고

언냐댁을 방문했습니다. 와, 수원서 월곡동 정~~~~~~~~~~~말 머네요..ㅎㅎ

제 놋북에는 결국 세팅이 안되고, 재르 언냐 컴터에서 하고 있는데,

잘 안되서 옆에서 고생하고 계십니다. 왜 자꾸 USB인식이 안되는지 ㅡㅡ;;;;;;

땜이 제대로 안된 것 같아서, 지금 재르언냐 인두기까지 꺼내시고 고생하고 계십니다.

저는 옆에서 인터넷하고 놀고 있구요..ㅋㅋㅋ

아, 제손은 저주받은 손인가 봅니다. 제대로 땜 안된게 너무 많네요..

계속 인식 실패.. 삽질은 계속됩니다.. 재르언냐 화이링~~ㅎㅎ



花無十日紅™ [Lv: 53 / 명성: 749 / 전투력: 1054] 10-09-23 15:23 헉...헉...남녀칠세 부동석 텨텨텨~~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킬리란셰로 [Lv: 130 / 명성: 730 / 전투력: 6870] 10-09-23 15:31 재르언냐 화이팅~~ㅎㅎ(1) 재르님 올인원PC 전원 버튼이 오락실의 A 버튼 그것이라 인상에 남더라구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벗 [Lv: 470 / 명성: 701 / 전투력: 4333] 10-09-23 15:37 이러다 정들겠어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디씨 [Lv: 590 / 명성: 702 / 전투력: 3855] 10-09-23 15:56 헉.......... 먼길 오셨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09-23 16:19 멀리까지 오셨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해밀짱 [Lv: 87 / 명성: 680 / 전투력: 2320] 10-09-23 16:20 오, 훈훈한 명절 모습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10-09-23 16:41 워.. 멀리 다녀오셨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울버린 [Lv: 136 / 명성: 700 / 전투력: 3305] 10-09-23 17:18 저도 놀러가고 싶어요 ㅠㅠ 죙일 잠만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serboy [Lv: 114 / 명성: 721 / 전투력: 4797] 10-09-23 17:27 즐거운 방문 되시고 문제는 재르님이 꼭 해결해주실겁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0-09-23 17:41 두분모두고생이많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만년스토커 [Lv: 479 / 명성: 756 / 전투력: 5640] 10-09-23 21:27 오붓한 시간 보내셨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9-23 23:16 지금 들어왔습니다. 땜질을 제대로 못해서 잘못된덧 기판을 재르님이 3개나 살려주셨네요. 제가 땜질한 기판 중에 제대로 된건 하나도 없ㅡㅡ;; 제러럭님까지 오셔서 봐주셨지만 결국 한장은 못살렸습니다. 오늘 재르님, 제러럭님 두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_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유무 [Lv: 61 / 명성: 662 / 전투력: 3515] 10-09-24 01:28 음마!!! 삼각관계 텨--텨--텨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09-24 11:45 전 뭐 한것도 없고. ㅠㅡㅠ 어제 지하철 까지라도 뫼셔 드리려했는데.. 와서 한것도 없이 .. 나가기도 뭐해서.. 죄송합니다. 담에 치맥이라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0-09-24 09:27 왠지 재미있었겠다는 생각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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