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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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9-16 13:25

뭐 재미난 일 없을까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vecton

며칠 잠 못잤더니 피곤하고 왠지 우울하네요..

뭐 재미난게 없을까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0-09-16 13:26 저 다음주 일주일 내내 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10-09-16 13:36 스타도리님이 담주에 놀아주신다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9-16 13:41 아.. 이런 뜻이군요.. ㅎㅎㅎ 재미있는 부분이 뭐냐고 따지려던 참이었습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0-09-16 13:43 그...그런건 아닌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0-09-16 13:52 겸손하시긴~ ... 미션이 주어졌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Wolfwood [Lv: 159 / 명성: 692 / 전투력: 2084] 10-09-16 14:11 이야, 스타도리님 천사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킬리란셰로 [Lv: 130 / 명성: 730 / 전투력: 6870] 10-09-16 14:35 OTD 날개 없는 천사 Mk.Ⅱ 스타도리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09-16 13:27 저도 잠을 못잤더니..피곤하고 왠지 우울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9-16 13:42 그쵸? 잠을 못자면 까칠해지고 우울해지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만년스토커 [Lv: 479 / 명성: 756 / 전투력: 5640] 10-09-16 13:31 눈을 좀 붙이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9-16 13:43 네, 오늘은 간만에 칼퇴해보려구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0-09-16 13:33 장터링..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9-16 13:43 요새 장터에 글이 별로 안 올라와요..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악바리 [Lv: 38 / 명성: 755 / 전투력: 2474] 10-09-16 13:48 나이 먹는거 빼고는 그닥.. 내년 휴가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evolition [Lv: 49 / 명성: 662 / 전투력: 1044] 10-09-16 17:06 내년 휴가계획을 벌써....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9-16 23:22 와.. 벌써요? 여행은 하는 것도 좋지만 어디로 갈지, 뭘할지 계획하는 재미도 좋죠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쿠아 [Lv: 39 / 명성: 726 / 전투력: 2682] 10-09-16 14:31 10월에 단풍구경갈 계획을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09-16 16:49 그냥 잼있다고 생각을...^^* 전 연휴에도 할일이 많네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10-09-16 20:05 미조립 킵오드 들을 다 맹글어버리시는겁니다!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9-16 23:24 LIMKB 조립은 했는데, aikon이 동작을 하지 않아서 막혀있습니다. ㅡㅡ;; 기판 조립 몇개 한것도 펌업하고 키맵핑해줘야 하는데, 난감합니다. 어느 분을 쫄라야할지 고민 중입니다.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헌 [Lv: 35 / 명성: 725 / 전투력: 2913] 10-09-17 01:50 스타도리님 다음주에 쉬신다네요...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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