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일 : 10-09-15 15:09

자다가..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스타도리

왼쪽 종아리에 쥐가 났어요...

잠결에도 아파서 죽는줄...ㅠ.ㅠ

지금도 뭉쳐서 아프네요..어흑..;



노바 [Lv: 300 / 명성: 756 / 전투력: 7658] 10-09-15 15:11 아직도 성장통인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0-09-15 15:22 아..자다가 쥐나면 아직 크는건가요?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10-09-15 15:16 난 다 컸는데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10-09-15 15: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유무 [Lv: 61 / 명성: 662 / 전투력: 3515] 10-09-15 15:20 자다가 쥐나면 수영, 운동하다 쥐나는거 하곤 통증이 장난이 아니죠!!! 빨리 풀리지도 않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주아저씨 [Lv: 166 / 명성: 698 / 전투력: 5582] 10-09-15 15:24 제가 좀 추울때 난방없이 추운데서 잠을 자니 종아리에 쥐가 - 자는 도중 - 나더라구요 .. 고통도 상당했습니다. 그냥 저는 주무르는 것 밖에는... 얼릉 나으세요 ^^ 힘내시라고 추천 때리고 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0-09-15 15:48 입돌아가요..조심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주아저씨 [Lv: 166 / 명성: 698 / 전투력: 5582] 10-09-15 17:56 종아리 근육만 돌아가더라구요... 간이침대에서 잔거거든요 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독 [Lv: 48 / 명성: 717 / 전투력: 4036] 10-09-15 15:48 쥐나고 키 더 클수만 있다면.. 세 번 정도 까지는.. ㅡ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0-09-15 16:15 나도 가끔 그러는뎅... 키는 안자라고 배만 나온다능...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0-09-15 22:20 옆으로 자란다고 하죠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초코초코 [Lv: 33 / 명성: 667 / 전투력: 1973] 10-09-15 16:20 저도 가끔씩 쥐나던데....저도 키는 안자라고 배만 나오던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머문자리 [Lv: 137 / 명성: 729 / 전투력: 3801] 10-09-15 16:37 야옹~~~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쿠아 [Lv: 39 / 명성: 726 / 전투력: 2682] 10-09-15 16:45 임신한 와이프가 한번씩 자다가 그러던데 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짬붱 [Lv: 296 / 명성: 656 / 전투력: 8041] 10-09-15 17:44 그럴땐 미니로 안마를 해주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베이론 [Lv: 121 / 명성: 700 / 전투력: 4002] 10-09-15 17:55 좀 크긴 해야쥐~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0-09-15 19:29 쥐가 나더라도 그냥 다시 웅크리고 자면 견딜만 하더라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샤킹팬더 [Lv: 335 / 명성: 667 / 전투력: 2240] 10-09-15 20:44 전 술먹은다음날 가끔 그러던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구는카드할부로 [Lv: 16 / 명성: 746 / 전투력: 1285] 10-09-15 22:15 혀에서 침을 찍어 콧등에 바르세요. 쥐나는 거랑 아무상관 없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0-09-15 22:21 근데 저는 뛸때 이외에는 쥐가 나 본적이 없어서요... 0.1mm에 1번씩 쥐나도 괜찮아요 클수만 있다면...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9-15 22:32 이노님 100번 쥐가 나야 1cm인데 너무 힘들지 않으시겠어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is website is a clone of OTD.KR - it only exists to maintain the historical information that OTD once housed, and to act as a monument to this incredible, passionate community. Nothing presented here is the original work of kbdarchiv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