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일 : 10-09-15 13:40

오리지날 알보칠 인증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DSPman™

이 정도면 아동 학대 아닌가요?ㅡ.ㅡ;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0-09-15 13:46 근데 부모가 ㅡ.ㅡ 애가 아파 죽으려고 드는데 어찌 저러나 ㅎㅎ 애 엄마는 그나마 안아주는데 웃으면서 안아주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바 [Lv: 300 / 명성: 756 / 전투력: 7658] 10-09-15 13:46 너무 불쌍한데............ 왤케 웃기는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09-15 13:48 음.. 부모는 자기들은 안발라 봤겠군요.. 잔인한 사람들.. 근데 전 지금 왜 웃고 있는걸까요 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0-09-15 13:50 다 큰놈이 엄살이 심하네요..ㅎㅎ 전 뭐 한순간 잠깐 짜릿하고 말든데... 예전에 약국에서 저거 처방하는거 마니 봤지만 사람마다 반응이 달라서 좀더 아프더라도 저렇게 오래 가지는 않는듯 하네요.. 여러번 써보고 구경한 경험으로는 소문이 좀 부풀려 있는듯..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안드로이드 [Lv: 22 / 명성: 682 / 전투력: 517] 10-09-15 13:59 불쌍한 애기.. [알]아[보]고[칠]하라고 했건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꼬마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0-09-15 14:11 알보칠.. 생각만 해도 눈물이 핑 돕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0-09-15 14:31 저게 도대체 뭔가요...애가 저렇게 발광을 하는데 왜 웃고 있는지.... 차라리 애한테 정확하게 설명이나 해주든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09-15 14:43 염증등에 특효약인 "알보칠"이라는 약으로 스테로이드제나 항생제가 전혀 없고 효과가 빨라 아주 좋은 약으로 평가 받습니다. 다만 구내염등에 발랐을때 고통이 매우 극심하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때문에.. 아픈 애 한테 약먹으라는데 안먹겠다고 하다가 억지로 먹이니 우는 애나 비슷한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더 아프겠지만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0-09-15 17:33 그랬군요. 알보칠 이라...저는 처음 듣는 약인데요? 구내염증에 특효라면 하나 구해놔야겠군요.... ......뭐 그 극심한 통증이라는 것을 느껴보고 싶어서 사는 것은 아닙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카우걸에드 [Lv: 66 / 명성: 694 / 전투력: 2464] 10-09-15 15:53 구내염에 직빵이라는 바르는 약입니다. 하지만, 발랐을 때의 고통이 '죽은 사람도 일어나 브레이크댄스를 추게 한다'는 전설로 전해져오고 있습니다. 요즘엔 많이 약해졌다고 하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0-09-15 16:17 아 예전에 정말 장난이 아니었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0-09-15 19:36 저도 처음 보는 약이긴 한데...좋으니까 저렇게 하면서도 바르게 하겠죠? 근데 저분들 너무 좋다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LAY [Lv: 21 / 명성: 697 / 전투력: 659] 10-09-15 19:51 악마의 약이라 불리는 알보칠 ㅋㅋㅋ 죽는겁니다 ㅋㅋㅋ 하지만 그만큼 ㅋ 2~30초 지나면 좋은 하지만 ㅋ 그 2~30초는 지옥을 왔다 갔다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샤킹팬더 [Lv: 335 / 명성: 667 / 전투력: 2240] 10-09-15 20:53 알.,,,보,,,칠,,,ㅎ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카이로 [Lv: 71 / 명성: 712 / 전투력: 1548] 10-09-15 22:08 지속적으로 아플 고통을 순간으로 몰아준다고나 할까요...-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0-09-15 22:13 듣기에는 입속의 궤양이 3일 이상 가는데... 그것을 알보칠을 발라서 30초만 버티면 2~3일이 편하다고 합니다...ㅎㅎㅎ 근데 개인차가 있는지... 저는 헌혈 주사보다 덜 아픈것같아서 별로 더군요,.. 물탔나?! 암튼 신나게 웃었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is website is a clone of OTD.KR - it only exists to maintain the historical information that OTD once housed, and to act as a monument to this incredible, passionate community. Nothing presented here is the original work of kbdarchiv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