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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윤활을 했습니다.
다음주에 출장을 가느라 주말에 해두려고 윤활을 했는데
흑축 스위치 10개정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걸려온 전화
전화통화가 길어저 어쩌구 하다보니
흐미..유선전화선으로 모르고 otd윤활액을 넘어뜨려..
오일이 쏟아진걸모르고 계속 통화를 했네요.
덕분에 책상위가 개판이되고..
책상을 윤활했네요.
윤활액은 다 쏟아져버리고
남은흑축은
참기름이나 식용유로 윤활해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