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일 : 09-06-25 00:22

[숙박계] 야근 중이신 분들 여기 붙으세요. -_-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악바리

다이어리 업데이트 몬하고 이러고 있습니다.

출석부를 밤에 올리는 폐단을 없애고자 숙박계를 맹글어봅니다.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암튼 야근중이신분들.

같이 야근해보아요~

덧글 : 우리들이 고생이 많으네요. ^^



숟가락 [Lv: 0 / 명성: 754 / 전투력: 1] 09-06-25 00:26 ...야근아닌 야근중...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빨간부엉이 [Lv: 9 / 명성: 755 / 전투력: 621] 09-06-25 00:27 새벽 음주중..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골영감 [Lv: 4020 / 명성: 721 / 전투력: 15280] 09-06-25 00:28 아~~~~ 3일째 그것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올리버 [Lv: 38 / 명성: 746 / 전투력: 1985] 09-06-25 00:31 저는 야근 끝내고 집으로 왔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갓건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09-06-25 00:33 이제 퇴근 끗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응삼 [Lv: 424 / 명성: 756 / 전투력: 3236] 09-06-25 00:39 이제 356업데이트 끗..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09-06-25 00:42 집에서 일하는 것도 끼워주시나요? ㅠ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이트테이머 [Lv: 32 / 명성: 743 / 전투력: 1074] 09-06-25 00:42 철야 후 내일 밤 10넘어서 퇴근할듯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g [Lv: 60 / 명성: 755 / 전투력: 1178] 09-06-25 00:46 이제 잠자리 끗~!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nornate [Lv: 171 / 명성: 712 / 전투력: 1188] 09-06-25 00:51 야근은 아니지만 스터디용 전공서적 읽고있습니다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꾸락 [Lv: 34 / 명성: 756 / 전투력: 675] 09-06-25 00:54 에이!~~~ 졸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reatzizus [Lv: 2173 / 명성: 731 / 전투력: 5172] 09-06-25 00:55 자체 야근....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갈라테아 [Lv: 204 / 명성: 716 / 전투력: 1417] 09-06-25 01:06 음주 끝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09-06-25 01:18 집에서 혼자서 홀짝 홀짝 음주중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09-06-25 01:39 회식하고 지금 들어왔습니다.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악바리 [Lv: 38 / 명성: 755 / 전투력: 2474] 09-06-25 01:49 댓글이 없었으면 했는대... 여전하시군요. ㅋㅋㅋ 전 아직도.. 야근 중. 힘냅시당!!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위손 [Lv: 62 / 명성: 725 / 전투력: 2584] 09-06-25 01:51 퇴근해서 들어왔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망 [Lv: 186 / 명성: 755 / 전투력: 3871] 09-06-25 01:53 출먹구ㅜ 이제와수ㅜ 체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로이 [Lv: 150 / 명성: 752 / 전투력: 733] 09-06-25 02:42 게임하다가 이제 잘라구요~ 고생이 많으쉼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알토 [Lv: 13 / 명성: 722 / 전투력: 685] 09-06-25 02:43 전 방금 퇴근했어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악바리 [Lv: 38 / 명성: 755 / 전투력: 2474] 09-06-25 03:15 저도 이만 퇴근합니다. 아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is website is a clone of OTD.KR - it only exists to maintain the historical information that OTD once housed, and to act as a monument to this incredible, passionate community. Nothing presented here is the original work of kbdarchive.org